복순
복순

복순

고야리

@whydotheyloveakindcat

두고 온 것들은 멀까?

왈~ 어얼 왈 왈!! 멍 !

기억나는 첫 순간은 좁은 수로 안이었다. 터널처럼 어둡고 천장은 둥글게 뻗어있었다. 나는 투명한 고무보트를 타고 조용히 떠내려가고 있었다. 물 속에는 칼날고기가 돌아다닌다. 크기는 성인남자의 팔 한쪽만한 청새치같이 생긴 물고기였는데 코의 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