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래?

누울래?

Bongwooseok

prod @koshi97

I felt like a friend and now I feel like 니 애인
류정란처럼 너를 불러 작업실에
When I meet you and I'm with you, more pain
류정란 톤으로 누울래? 내 침대

무례하긴 나 순애라니까 후회하지 마
품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나 추해 알지만
꿈에 아직 눈에다 싣고서 우울해하지
고민이 물어와 고민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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