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여전히 개똥밭을 구르는 삶줄어든 돈만 몇 백 값을 울부짖다 추스린 마음겉으론 티 안내지 왜긴 니가 나 무시할까봐속이 타 난 시팔 언제 억단위를 주무를까
넌 순수했단 말은 꺼내지도 말어내 맘 여린거 이용한 시팔롬제 발 저린 도둑같이 찔렸다면일어나서 뒤져 접싯물에 코 박고
곧 내 생일이야 선물받겠네재생해 내 음악 내지도 않을거야 내색Ok Amen 좀 뜨게 해…
좋네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