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8 푸른밤, 종현입니다_메세지

160118 푸른밤, 종현입니다_메세지

box408

안녕하세요 종현입니다.

아휴 또 저의 빈자리를
수현 씨께서 채워 주신다고 하셔 가지구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제가 또 금방 돌아올 테니까
그 자리에서 또 저의 이야기도 종종 전해주시고
또 많은 이야기 우리 푸른밤 가족분들과
늦은 시간 잘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청취자의 입장으로
또 문자, mini 보낼 테니까 읽어주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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