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현입니다.
아휴 또 저의 빈자리를수현 씨께서 채워 주신다고 하셔 가지구요.너무너무 감사하고 제가 또 금방 돌아올 테니까그 자리에서 또 저의 이야기도 종종 전해주시고또 많은 이야기 우리 푸른밤 가족분들과늦은 시간 잘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저도 청취자의 입장으로또 문자, mini 보낼 테니까 읽어주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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