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그만 날갯짓 널 향한 이끌림
나에게 따라오라 손짓한 것 같아서
[성찬]
애절한 눈빛과 무언의 이야기
가슴에 회오리가 몰아치던 그날 밤
[앤톤]
오묘한 그대의 모습에 넋을 놓고
하나뿐인 영혼을 뺏기고
[원빈]
그대의 몸짓에 완전히 취해서
숨 쉬는 것조차 잊어버린 나인데
[소희]
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 수 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널 따라가잖아
날 안내해줘
[앤…
라이즈 브리즈 행복하자🧡
너무 조아....
진심 언젠가 라이즈 오라버니들이 꼭 이노래 커버 한번 해줬으먼
차녕이가 부르는 나비소녀 듣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