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 들어봤는데 너무 괜찮네요!
저희 lable이랑 collaboration 희망하는데 혹시 contect 가능할까요?

보라색 히아신스의 꽃말은 화해와 용서라고 합니다
beat by GUNYUNG
lyrics by 'Dan' & 'CYAN' @cyanoverblue
mixed & mastered by Ambshudd

hook)
너가 날 바랬다는 말은 아니겠지만
사실 난 허전했단거야 너가 없는 방
이 어려워 난 두려워 난 이게 아니었다고 
우리가 그때  만났던 
이제는 달라 돌아와달라고

verse1)
you never even know 나 어떻게 사는지
그대가 바란대로 사라져 나 먼지 
기다린다고 말했지만 really lonely 
넓어진 집 오늘따라 너무 외로워
잊고 싶은데 안 지워져 네 번호
기억안나 취해 네게 전화 걸었던
장면이 번쩍 클리셰 처럼 선명하게 기억났어

전보다 가벼워진 침대 너무 허전해
너는 잘 적응하고 있구나 참 여전해
넌 이제 누구와 껴안고 사랑을 할까 질척거려 미안 근데 
 bye the way
나 진짜 잘 될거 같아
이런말 할 사람이 너밖에 없어
바랄게 나 기다려달라고 내게 돌아와줘

verse2)
돌아와달라고 너의번호로 전화걸어
다른  여자가 말해 이건 이제는 없는 번호
거지같은 전화바로 끊어 정신 나간 상태로
나 정반대로 달려가 우리 자주 걷던 골목
마지막이 되었던 곳

그때는 벼랑끝에 섰던내가 말할게 
변할게 너가 바란대로
내가 제일 파랗게
get 다른 별들의 날들을 베껴 나 
빼곤 모두 멈춰놔
힘든 날들은 내꺼 포인트
이제 남들은 베껴 날 paragon 
나를 베껴 너 빼고
때로 파도 높아도
나는 백이면 백uh

급하게 나를 채워 너 앞에 설 수 있게
너가 좋다고 했던 것들로만 담을게
걷던 걸음멈추고서 내가 들릴때
유명해질게 너가 날 볼 수 있게

난 아직도 그 일을 하고있어
어두운 방 안 손가락질만 받던 것
너 덕분에 가사도 몇 줄은 쓴거같애..

Comments

wxxmin

잿니

wxxmin

wxxmin

appnaljotmangkim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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