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의 가지를 껍질을 벗겨서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여름철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숲과 풀이 많은 물가를 상상하며 만들었어요.
기타 열심히 쳤어요.
Lyrics)
변하고 싶다고 말해줘날 보고 싶다고 말해줘날 잡고 싶다고 말해줘전하고 싶다고 말해줘
나 지금 멍해도다 기억나는 대화해 지면 언젠가서랍에 숨겨둔 내 맘을 꺼내볼거야
깨끗하게 닦아서가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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