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 메아리

물푸레나무 메아리

시요

물푸레나무의 가지를 껍질을 벗겨서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여름철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숲과 풀이 많은 물가를 상상하며 만들었어요.

기타 열심히 쳤어요.

Lyrics)

변하고 싶다고 말해줘
날 보고 싶다고 말해줘
날 잡고 싶다고 말해줘
전하고 싶다고 말해줘

나 지금 멍해도
다 기억나는 대화
해 지면 언젠가
서랍에 숨겨둔 내 맘을 꺼내볼거야

깨끗하게 닦아서
가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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