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커다란 마음이었지만, 용기가 부족했던"
오랜만에 앨범을 정리기억 속 난 너를 바라봤었네 한참 전 일 일텐데,(너 생각에 가슴이 설레)
어떻게 자연스레 내 맘을 건넬까상상만으로 밤을샜네(너 때매 내 키가 안컸어)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같은 머리를 했어너가 좋아하는 옷들을 사다보니 옷장이 꽉찼고쓰던 안경을 벗고나서는 자신감도 붙은 것 같아
이제 내 맘을 전해볼게 볼게
…
전역시켜줘요
불고기가 맛있어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