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어릴 때 살던 집 사진
2층에 있던 작은 저의 방에 2층침대에서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어릴 땐 정말 마음걱정 없이 매일 기분좋게 푹 잤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알람 제대로 맞췄는지 확인하고, 내일 할 일 생각하고, 폰 보다가 자고 이런게 일상이 되었네요.어릴 때의 그런 편안함이 그리워져서 만든 이야기입니다.이거 읽으신 모두들 오늘은 편안한 밤 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
너무 조아요 ㅠㅠ
눈물바다가돼
안잘래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