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EAT SELECYOR)

https://youtu.be/WYmkDCr1pcA


(Verse)

나라는 나를 알려줄께
또 나를 결론 짓지만
도달할 수 없어
나는 늘 변하기에 

나라는 나를 내버릴꺼
또 나라안에 울타리 짓지만
토닥이며
나는 어깨가 되버렸기에 

우유부단 한 성격에 결합된 결정장애
리더로써 면모는 부족하지만 챙겨야 해
내 주위 나를 보는 시선땜에
포기하는 법을 배웠지만 
모르는 척하고 그 법을 버렸네 

나는 희망의 줄기였고 
자랐지만 아직도 자랄 꽃이 아닌 잎
희망의 새싹들은 크고
내 뒤를 잇겠지 그때 나는 사직서 내고 사임 

푸른 꿈을 꾸었던 이는 어느새 파랑새가 되었고
남들의 어깨 옆에서 속삭이는 천사가 되었고
이말이 듣고 싶어 나는 필요해 그런 달콤함
쉬고 싶지만 쉬지 않고 버티는 집안의 장남 

욕이라는 너 이제 그만 좀 만나자
나에겐 필요한거 용기,평화,지혜,은혜 
그리고 사랑
내 삶을 커다란 도화지에 그렸지만
저 5개는 아직도 얻지 못했어 

미친듯이 앞만 봤지만 암걸릴꺼 같아
세상은 가혹했어
나는 울고 있었지만 행복하려고
또 가면이 내 얼굴을 감쌌어
시대를 공감하며 다시 웃음을 썼어 

그럼에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픈 내 마음
푸른 옷을 입은 이도 저도 아닌 무사 umm
하고팠던 삶을 하며 오늘도 하는 shout out
내가 짊어지고 갈께 많으니 날 또 믿는 믿음 

길이 열렸어 이제 내 노선은 이거였어 
어제까지만 해도 날 집어삼킨 혼란 uh
똑똑히 나에 대해 인지하고 이해했어
나는 모든이가 뛰어갈 발구름판 uh

i (Bubble Lou) (Prod. BEAT SELECYOR)

(Prod.by Thunder dragon)

https://youtu.be/46ezWODeuyE


(Verse 1) 

Yeah i"m a 피 끓는 청춘 and 비굴한 청년
사람을 대하고 기리는 법의 시간의 길이는 몇
Oh 안돼 또 셀 수 없이 더 도망가는 시간
Time is killer 나는 죽어서 필요한 stop timer
그곳에서 벗어나 run away 고된 느낌의
Iike military 내 자신은 그저 작은 cherry
주위는 사냥터 타겟은 나였어 조준경의 빨간점
들이 다 나를 향해 집중 
무자비한 전쟁터 사회라는 적장의 목을 따는 재주
를 키우니 거대해지는 방주
이제 겁먹게 만드는 이름 bubble Lou
더블로 커져 내 적에게 Lynch를 가하는
나의 무기 chevy
웃는자는 승자 우는자는 패자 우리 모두 되자
할 수 있어 멋있는 존재 야망을 당겨 
목표를 위해 이겨 아름다운 triple axel like 피겨
난 보여줘야겠어 나의 푸르른 모습
making image my smile emoji
전진 푸루른 무사


(Hook)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칼을 휘둘러 심장에 박아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칼을 휘둘러 심장에 박아


(Verse 2) 

불타오르는 나의 심장에서 꺼내 날 수 있는 힘
아크원자로 like Iron man
내 힘을 키워 빛추는 빛
아직 티어는 Iron
사람을 잘 다루지 못해 마음에 화상 입음
화상을 화장을 해 점점 무뎌지게 마음도 화장함 
good days anybody 아니
남 말고 나의 날을 챙기라고 푸른 무사 umm
마음 멍든 푸른 무사 umm
시원치 않은 사회 판 그렇게 눈치 보다 후회함
이판 사판 힘들지만 자신을 위한 것도 나쁘지 않아 챙겨 딱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입는 푸른색 갑옷
푸른 마음과 푸른 기와 푸른 생각으로 가득찬
투구를 쓴 후 전쟁과도 같은 삶을 유하게
생활 후 하루를 뒤돌아 눈을 감고 비우는 내 잔 
이제는 알 수 있는 내 위치에서 혼란이 아닌 모습 
앞으로 베어나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나에게 붙여 like gluten
내 사람들을 위해 다짐하며 걷어내 치워 버리는
암막 curtain 
오늘도 만들어 닦아 내는 나만의 광택 
지킬 사람들을 위해 검을 들어 난 충신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따라올 후대를 위해 잡아 세상을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포기할께 더 나음을 위해
오늘도 사는 나는 푸른 무사 umm 

(Hook)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칼을 휘둘러 심장에 박아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wield a sword
칼을 휘둘러 심장에 박아

푸른 무사 (Prod. by Thunder dragon)

(Prod. by Arctic)

https://youtu.be/c9_ObAsSIcg

(Verse 1) 

Yo kick해 버려 덜어 내는 스트레스
그건 기껏 끽해야 삶의 일부
진부한 일상에 풀어주는 시도
비도 오는 삶에 의지하는 기도와 
맞닿은 손 하늘의 위치한 그런 구도
구토 나오지만 희망은 떠 둥둥 

시작된 또다른 round 1그리고 뱉는 침 투
몸은 지쳤지만 정신은 naver 쓰러지지 않고
있어 double up 왼손 의지 오른손 전진
뱉어 그리고 낱말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 

holl up해 wake up해 스러져도
훌훌 털고 일어나서 내 패를 계속 배워가
이렇게 만들어 내는 나만의 웃픈 story
어떨지는 모르지만 고생 할 내 자신에게 sorry


(Hook)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조금만 더 해봐 hey
힘들지만 이겨라 예
된다 버텨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조금만 더 해봐 hey
힘들지만 이겨라 예
된다 버텨


(Verse 2) 

내 burn out은 번뇌에 플러스 된 불과 같아
많이 괴롭지 그치?
근데 인내해야하는 것도 아니 정말 뭣 같아
그말에 수천번 돌아오는 메아리
끊임없는 도돌이표야 

내 자신에게 못해준게 많지 그렇지
그런데도 인류는 일류의 웃음을 그렇지
Yeah ah 몇번을 넘어졌어도 일어나는 법
Woo ah 눈물 흘려도 닦는법을 배웠어 

첫발에서 두발 발자국의 족적을 남겨
족족 속속히 보이는 발자국의 색깔은 black
한치 앞을 못보지만 이 악물고 버텨가고 있어
더욱 세게 나만의 악셀을 밟아


(Hook)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조금만 더 해봐 hey
힘들지만 이겨라 예
된다 버텨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when no way
조금만 더 해봐 hey
힘들지만 이겨라 예
된다 버텨

버텨 (Prod. by Arctic)

(Prod. Pr!d3)

https://youtu.be/jw9PZaeC0Ec


(verse) 

정의를 찾지 정의를 봤지
정의를 잡지 정의를 알지
정의를 끼지 정의를 하지 
오늘도 정의는 웃지 

정의를 찾지 정의를 봤지
정의를 잡지 정의를 알지
정의를 끼지 정의를 하지 
오늘도 정의는 웃지 

정의를 make 내 정의를 세워
정확하지 않아 내 정의 wah
정의는 확실히 정리가 안돼
완벽한 사람이 아냐 그런데 적의도 없어
아마도 없어 나랑 같은 사람 uh
만들 수 없어 그냥 정을 주고 정을 더 붙여 

그러다 실수도 반복 그럴 수도 있어 uh
사람의 기준은 너무나도 다르기에 uh
정의를 세우는것 또한 필요가 없어 uh uh
우선 내 자신을 만드는 정리부터 uh uh uh uh 

내 마음에서 정의의 칼날을 갈아 날카롭게
사람들 기대에 준비하고 나는 더 바르게
거울에 비친 내가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
악에서 구원 할 나는 푸른 칼을 든 무사 umm 

새로운 사람과 색다른 장소의 불협화음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를 위해서
나는 신념을 굳건히 맞춰 만들 협화음
나를 건들지언정 부셔지지는 않게 지탱하는
마음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사람을 대할때
비로소 보이는 4가지의 단어
아름다운 평화와 자유 그걸 수호하는 낭만의
대한 답변은 올바른 정의라는 단어 

처음부터 악랄하고 악한 사람은 없어
주위 환경과 사상들이 맞물려 
이상하게 잡힌 그 잘못된 생각들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망가지고 무너지게 하고 있지 

사람과 사람 속 기준이라는 단어
만남과 만남 속에 맞는것과 안 맞는것
어차피 사상이 같은 사람들 그들 끼리끼리
그냥 다른 것뿐이야 걸어가는 길이 

이제 내 사람들 그들의 기준의 정의를 읽어
그들 눈에는 나는 착한 느낌 보다는 선했으면
나를 알아가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점점
그들과 함께하려 오늘도 난 계속 버텨 

양심 들어 불의 내려
신념 올려 악행 버려
지금부터 만드는 엄청 강해진
단단한 나라는 존재 

그리고 챙기는 내 주위 
안됐던 것 잘라 가져와 가위
박해 no 박애 yes
나는 부셔 거대한 바위 

평등과 사랑도 정의안에
친절과 배려도 정의안에
존중과 나눔도 정의안에
내 기준의 정의는 내 마음안에 

웃음과 희망도 정의안에
소망과 실천도 정의안에
겸손과 인내도 정의안에
내 기준의 정의는 내 마음안에

정의 (Prod. Pr!d3)

(prod.$MX2)

https://youtu.be/USa7Kxx1Y5s


(verse)

uh 어릴적 엄마의 손 잡고 갔던 고깃집
늘 고기 보다는 게임이 하고 싶어 달렸지
그 후에는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 먹었지
이게 행복이였어 작은것도 너무 소중했지 

학교가 끝나면 바로 옆에 분식집으로 달려
손에는 콜팝과 슬러시를 들고 행복해 웃어
피카츄 돈가스 들고 있는 누굴 보며
나도 저걸 살껄 하고 다음날 나는 그걸 사서 먹어 

uh 포켓몬 스티커 그때도 닌텐도에 붙이려
늘 가던 조그만한 마트에서 사서 먹어
그땐 그거 말고도 많은게 있었어
전부 기억하며 추억의 사진을 바라보니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어 

추억에 냄새 너무 짙게 베 내몸에
그때의 향수를 맡으며 추억해
감성에 빠져서 기억해
지나간 모든 날들 돌아봤네
몽글한 보물함 열어봤네
지나간 작은 것들 모여 커진 것이 바로 나였네 

1000원 한장의 추억은 깊고도 길지
내 기억들은 남아있어 내 안에 영원히
찾아간 그곳들이 다 사라져가고 있지
그래도 느껴지는 내 마음 그때의 온도
빠르게 지나간 시간의 속도 

없어도 기억해 가끔은 그립네
예전의 감성에 생각을 꺼내내
꺼내진 조각을 끼워서 맞추네
완성된 향수를 퍼즐에 뿌리며
그때의 감성을 가져와
내 마음을 예쁘게 적시네
마음의 감정을 울리네 

취하고 싶어 몰려오는 그 향기에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고 싶었네
그렇게 맨날 걷는 길거리 그 위에
다시 과거를 뿌리고 다니는 내 향수 ayy
깊게 베 지워지지 않는 향수 ayy

향수 (Prod. $MX2)

(Prod.K4nji)

https://youtu.be/FoDWvPsl4_g


(Verse)

내 손에 깊숙이 쥔 여러가지의 사명
주위를 둘러보고 단 하나의 검을 쥐면
좀비처럼 일어나는 여러 악몽같은 일이
내가 넘어야 할 거대한 산과 같이 되지 

방탕하며 방랑했던 세월들은 보내주는
푸른 갓을 머리 쓰며 그저 적을 쓸어내며
주변에서 생겨나는 여럿 아군들의 생명
내가 지켜야 해 이건 마치 선봉장의 사명 

작은 새싹들을 짓 밞으면 나는 내려 사형
내 사람들 건들면 다 죽는거야 근데 가령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돌아보며
용서를 구하면 받아 줄 수 있는 내가 바로 사령 

내 목표는 머리 안에 정확히 세우면서
그때를 위한 세밀한 작업을 매일 매일을 만들어
나중을 위한 고생을 사서 경험치로 바꾸며
지금부터 강하게 내 자신을 더욱 더 단련시켜 

정해진 그 임무의 대한 관철을 통해
내가 키워갈 모든 씨앗들의 뿌리를 세게 박아
나를 바라보는 그들에게 나는 희망의 물줄기
나도 사랑하고 좋아하며 따뜻하게 보살핌 

오늘도 또 내일도 계속 지나 또 매일도 그리고
신념도 그대로 뒷짐지고 충성하고 경례
바람불고 흔들리며 꺾이면서 주저해도
무너지고 쓰러지지 않게 나는 될께 더 크게 

원하는 거 때문에 나는 전장에 더 들어왔어
아직은 내 싸움에 초기라 무릎꿇지는 않어
타격감이 커져도 난 뒤에 맡길 수는 없어
그들의 손을 잡는 것도 내가 돼야해 맞어 

무거운 짐을 들었지만 무너지지 않어
폭풍우가 나를 몰아쳐도 쓰러지지 않어
나를 베고 찔러도 절대로 죽지않어
내가 쥔 사명이 짓눌러도 포기하지 않어

사명 (Prod. K4nji)

(Prod. WhiteLIT)

https://youtu.be/2hjPmeeDS98

(Verse) 

covid 19에도 멈출 수 없는 my work
그분이 지키기에 갖고 갈 수 있는 믿음과 work
그토록 경멸 하던 신자가 자신이 되는 마법
이뤄지는 꿈을 봤어 모든 찬양이 이제 내 법 

내 이름은 Bubble Lou 깊은 사명을 받은 사내
경험할 것들 Bible에 기록 돼 참 신기하네
참 신비하네 내가 이럴 줄 몰랐거든 여태는
구태여 설명 하자면 바뀌었어 뭐 지금은 

내 것들을 지키기 위해 두손을 마주 잡지 매일
내일의 태양이 떠도 일해야해 놓지않는 내 일
지치고 힘들때마다 간절히 모아 하늘 위로
이제 그 말의 뜻을 알았어 이것이 진정한 내 위로 

내게 주신 말씀이 결코 헛되지 않지
지금 상황이 이래도 이정도임에 감사하지
내가 받았던 pcr이 나를 좌절케 했어도
cpr을 부어 생명을 주셨어 

two thousand twenty-two
어떤 것을 잃고 얻은 그런 시대
내 역사를 풀어 만드니 
그건 아마 사역이 됐네
막힘 없이 달려 하늘을 향했고 달려갔네
그것에는 감사함을 그것에는 존경됨을 

그곳에 가는 그날 까지 일하기를 맹세
그곳에 부르신 날까지 열심히 달려봅세
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아름다운 파랑새
내겐 힘이 있지 언젠간 뒤집겠어 이 난세 

받은 목걸이와 반지는 그분이 만들었지
우연이 아닌 필연을 만들어 주신게 맞지
좋고 선함만이 가득한 그들 뒤에 십자가
내게도 박아주시네 은혜 받았어 이제 앞만 보고 가

십자가 (Prod. WhiteLIT)

(Prod.Grabby)

https://youtu.be/Gr8oqPEfJ-c


(Verse)

오늘도 불꺼진 마음속 심지의 불
무기력 날 삼켜 피곤함에 붓는 물
피로와 회복은 결합돼 낫지않는 마음
무뎌진 것을 알고 가는 불치의 몸

그런데 꺼져가는 눈을 잡고 전화 걸어
저 편 멀리서 들리는 친구의 목소리
진지한건 너무 싫어 우리는 계속 웃어
시덥잖은 농담으로 어색한 공기 채워

철없이 놀던 때가 그리워서
옛날 얘기하며 추억꺼내 동심 찾아봤네
서로의 아픔을 계속 알아가며
고생했다는 단어를 서로 말해봤네

그때 이해가 안가 소리친 시스템이
메아리가 되어 똑같이 하고있네
잔소리라는 무기를 가진 어른들을
따라가며 꼰대가 되고 있다 말하였네

마음의 큰 양식 머릿속 큰 지식
여러가지 교양의 습득과 관련된
다채로운 만물의 모든 것을
잘 해놓을껄 말하며 친구에게 전부 토로했네

내 투정 다 받아주면서도
나를 친구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서
더 다가가고 싶어 장난을 하며
고맙다는 표현을 이렇게 전달했네

많이 부족해 그렇게 생각해 나는
그런 나를 친구로서 봐줘서 고맙다는
그 마음 하나 하나가 내 머리를 지배해
너를 붙잡자라는 확신이 되버렸네

미래 보면 솔직히 걱정하고 있어
우리 마찬가지일꺼야 뭔지 알꺼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도착지가
점점 가까워지는 걸 알았으니까

다른 것 하나는 소홀이라는 단어
각자의 자리에서 있는 것이
어떤 무게와 어떤 고통인지 잘아니
뜸 해질까봐 걱정이 되는것도 잘 알지

셋째는 안좋은 상황 속의 모습
서로에게 말을 못하는 그런 느낌이나
서로에게 실망하여 떠나게 되는
뭐 그런 여러가지 종류 일종의 불화

뭐가 됐든 서로의 행복만 바라자
앉아 얼굴보며 밥 먹을 그때처럼
진지하게 서로가 살아 나갈 수 있게
각자의 목표를 위해 가며 응원하자

내게 주어진 인생의 순간들
그중에 몇 안되는 최고의 장면들
그중 너를 만난게 최고의 선물
너를 만난것 하나가 가장의 행운

친구 (Prod. Grabby)

(Prod. Jake Angel Beats)

https://youtu.be/IT_cBRapJkU

(Vesre 1) 

예전의 나는 없어
그냥 경험 능력 부족했어
나의 결핍들을 제거해
남는 건 상황의 순응이라네 

그대로 자신을 믿고 가
악이 먹던 것은 떠내려가
마음 속에 선함의 단어는
가득차 내 마음 방 주인이 돼 

이제는 악마들이 판을 쳐도 내주지 않아
주위를 둘러보니 다 나를 위한 것들이야
모두가 사랑을 줬으니 이제 보답을 할 차례
그러기 위해 우선 과거는 뒤로 해야해 

울었던 웃었던 이제는 중요치 않아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정신 잡아
힘들 날이 많아도 이제 있는 용기도
더욱 현재를 잘 살아 이겨내 또 보여줘 더


(Hook)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예전의 나를 예전의 날을 예전의 나를 예전의 날을
갉아먹던 나를 갉아먹던 날을 갉아먹던 나를 갉아먹던 날을
예전으로 예전으로 예전으로 안가 ay 예전 나줘 이제 


(Verse 2) 

1년의 시간은 참 길고도 짧지
많은 것을 얻고도 잃기도 쉽지
몇백년 살라면 멘탈이 나가겠지
받아들이는게 절대로 쉽지 않지 

when was it 기억도 안나
mostly avoided 안좋은 상황을 맞지
근데 지금은 어때 받아들이고 있지 

죄책감은 발가벗은 기분
그걸 누가 케어해줘 
불태워버려 fire 


(Hook)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나를 놓아줘
예전의 나를 예전의 날을 예전의 나를 예전의 날을
갉아먹던 나를 갉아먹던 날을 갉아먹던 나를 갉아먹던 날을
예전으로 예전으로 예전으로 안가 ay 예전 나줘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