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별 이야기 불러주세요 ..

미쳐써요... 추워지는 날들이 따수버요

노래도 좋고, 배경 사진도 좋고, 마지막 속삭임도 좋고..♥️

나의 마음이 더 해지고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어
불안하기만 했던 하루가
요즘 너에게 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는 나이기에 더 낯설고 또 감사할 뿐이야 
내 슬픔까지도 안아주는 
너에게 나는 널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 너의 어둠 속 그림자 되어
영원한 너만의 사랑이 되어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 있어 너와의 하루가 점점 더 익숙해진 내 밤과
아침을 기다리며 이런 날들이 난 감사할 뿐이야
너에게 나는 더 단단하고 포근한 사람 되어 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너의 사랑이 되어
행복할게 너의 사람이 되어

너에게

예민 - 어느 산골 소년의 사랑이야기 (piano ver.)

숲 - 최유리

Little Star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사말어사)

Acoustic Folk - Creative Commons -  Free To Use

Teacup Reverie - Acoustic Folk Music

In the hush after the storm, the forest begins to breathe again.
Northern Soul: November Air is a collection of songs about that stillness — when the air clears, the work is done, and mercy feels like wind through pine.
Written and produced in the cinematic folk-soul language of THOCE, these tracks blend acoustic guitar, felt piano, brass, nyckelharpa, and strings into warm, human stories of endurance and grace.
Each song is a reflection of quiet strength: the sound of light returning to cold air, of hearts mending in their own time.
No grandeur, no noise — just the pulse of the North rediscovering its soul.
Listen slowly.
Breathe.
November air is enough.

The Sunset Song

1집 긴긴밤

떠나갈래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 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랑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에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 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원하고 원망하죠

애상

잊어야 한다는 마음으로

Singer-songwriter doing music in Korea.
가수 범진입니다

잊어야 한다는 마음으로

BUM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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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iiin

노래가 좋으면 시끄러워짐

User 664505135

asong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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