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괜찮아진다는 거야 자꾸만 더 나빠지는데 뭘 말해도 된다는 거야 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지나가겠지 전부 지…
너무 외로워 옛날이 그리워 미래가 두려워 나만 제자리야 난 그대론데 내 주변은 모든 게 바뀌었어 무서워 시간…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 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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