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얘기

뻔한얘기

멍청한거 같지 왜케
달라진거 하나 없는데
숨이막혀 오지 대체 왜케
달라진거 하나없는데

언제좋았던 적 없는데
이리허탈 한건지 또 왜케
달라진건 하나 없는데
달라진건 하나 없는데

나 뭐라하지 못해 변해진거 내상태
오직 그거하나 뭔진 말을 못해
아무도 건내주지 않네 내폰 안속에
늘 조용한 상태 통화목록 확인
마지막은 한 삼일전 우리엄마 한테
왔던 전화 내용은 오늘 밥은 먹었냐고
먹었다고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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