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힙합 트렌드를 유행시킨 장본인! 천재적인 실력의 '트랩 킹(Trap King)' 앤디 하임(Andy Heim). 그의 두번째 스튜디오 싱글 'GONGDEOK DRIVING' 발매!

그레이스(grace.), 홍지구(honnjigu) 등 최고의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자신만의 세계관을 표출하는 새 싱글 [GONGDEOK DRIVING].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거주중으로 22살의 나이에 우연히 좋은 훅을 여럿 건지며 새로운 비트, 신선한 사운드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앤디 하임은 정민섭(Palletteprizm)으로부터 유망주로 발탁되고 릴영마세라티(lilyoungmaserati)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할 뻔했다.

프로듀서로서는 칸예 웨스트의 굿뮤직(Good Music), 래퍼로서는 티아이의 그랜드 허슬(Grand Hustle)과 계약은 비록 못한 이 슈퍼스타 래퍼는 2020년에 카투사로 발탁되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청난 성공을 보인 첫 번째 싱글 [Netflix 2]로 그는 오토튠과 노래 부르듯 랩을 하는 싱랩을 유행시켰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의 영향을 받아 그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앤디 하임은 이번 곡으로 공덕동에 사는 자신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GONGDEOK DRIVING이라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주며 성숙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유출된 가사이다.

Andy Heim)
Fuck school party in the car 
널 태우고 난 달릴래
면허없어 미리 안전벨트 check
폰 뒤에 둬 전원 꺼 
shawty look in your eyes 우린 더 멀어
가줘 집에
아까 저기 말 걸던 새낀 저 뒤에
단 것 같아 jetpack 
같이 놀고 먹고 자네 밤새
up all night
we gon ride this city
불이 났어

grace.)
Take me away
지금 넌 어디야
Can we ride till we die tonight?
난 왜 겁이났나 ••
잃을게 없던 그 날
This time again 더는 안놔
이 짧은 밤에 너를 담아
어린마음속에 걱정은 두지마 !
could we lose it and just drive !??!!

honnjigu)
난 위험한게 좋아서
너랑 swervin'
놓아버리자고 정신
제일 빠를래 겁도 없이
돌아갈 생각 마
'신아 '차피 내일은 내일이 책임져
나와 이미 난 가고있어 널 데리러
이게 내 낭만이고
I only gon fk wit my amigo
내 위치는 앞자리고
스피커는 터져
겁쟁이는 빠지고
우리는 그래도 달리고
모두 뛰어넘어 like mario
내가봐도 멋져

공덕 드라이빙 (ft. grace., honnjigu)

боль (mysoul)

THEY NOTICE ME (PROD. MELORIUM)

long time no see

*prod and art by me.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I still love you so baby
Come and fill me up baby
Be my sunshine again 

I miss you so much baby
난 돌아가고 싶은데 oh no 
허락해주지않는 이 현실이


rain rain 내맘의 소나기
fall fall falling down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You who are full of my sky
사랑엔 왜 이별이 붙는거야 umm
oh, Please come back to me
너도 다시 날 사랑해줬으면

when I tried to know, when I was with you
but drying away like a tree in winter

I don't want to say for you 
Woo woo woo

Lack (/w 수연이)

Midnight Mood

jeju

장마 COVER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산타클로스가 곧 오실거야
turn off the lights and go to bed.
이제 불을 끄고 자러가렴
Put your socks by your bedside.
침대 옆에 양말을 두고 자면
There will be a present when the morning
아침이 왔을때, 그 안에 선물이 있을거야

Merry Christmas my baby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아가
Merry Christmas my darling
메리 크리스마스. 내 사랑

He`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산타클로스는 선물을 줄 사람들을 두번이나 확인할거야
Gonna find out Who was nice
누가 착한 아이인지 다 찾아낸단다
He knows if you have been good
산타클로스는 니가 착한아이인지 다 알아
So close your eyes and go to bed
그러니까 이제 눈을 감고 코 자렴

Merry Christmas my baby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아가
Merry Christmas my darling
메리 크리스마스. 내 사랑
I'll be with you all night.
내가 밤새 니 옆에서 널 지켜줄게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and Good night
잘자

Merry Christmas

무대 위를 비추던 뜨거운 조명 속
하나 둘 모이던 작은 벌레들도 
차갑게 식은 빛을 떠나네

사람의 마음은 촛불과 같아서
밝게 빛나던 불도 점점 꺼지고
너에 눈 속에 내 모습도 사라지네

So leave me alone. I'm given up 
When I say sorry Everybody and I'm gonna go now
This is my Good-bye party.

난 이미 타오를 만큼 다 태웠고
남은 건 바짝 굳어버린 촛농뿐
이 노래만 마치도록 버텨다오

작게나마 남은 불씨를 모아서
담배 한 모금 만이라도 태우고
날아가는 연기처럼 나도 가요

So leave me alone. I'm given up 
When I say sorry Everybody and I'm gonna go now
This is my Good-bye party.

Good-bye party

Lyric by. 백승민 & 동청아 101호 주민들
Mixed by. @goodbyemymuse
Directed by. @goodbyemymuse @052808051
Special thx to. @goodbyemymuse @fkuskmadik @afterhighteen

--
@moondoak
이번년도는 망했어 아무것도 한게없지 
너무 지쳐가 이런 나의 인생살이
난 부러워만 해 길가의 페라리
통장잔고는 바닥 여전히 제자리
변치 않는다면 달라질게 없지만 
만만치 않아 돌아가는 험난세상이 나를 매일 갈구니
그래도 나는 힘내볼게 
22살의 꼬맹이 한살 더 먹었으니 
후회없이 뛰어볼래 내년에는 성공이 
일년동안 많이 참아왔으니까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으니까 
내년에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갈래
일본 유럽 미국 상관없이 떠날래

@goodbyemymuse
시간 지나 이 곳에
다시 뒤를 돌아볼때
후회가 밀려와
단지 견뎌낸 것 뿐
앞만 보고 yeah I’m okay
On baby don’t give up
계속 걸어 계속 걸어
찾아낼게 너의 dream

@fkuskmadik
책임진게 많어 생각보다는 달러
이 말이 네겐 들리겠지 해결 대신 problems
걱정하지 말어 네 생각과 똑같어
dont worry about the other thang
괜찮아 all right
어리숙해 고생한 날 정말 많지만
또 실패 경험 전부 챙겨 we can do it 해
할말이 많던 일년 정말 고생했지만
다 풀어두고 넘어갈게 다음 page

@afterhighteen
잘해보잔 말은 늘 이맘때쯤에
꼭 나오는 말 인 것 같아 좀 망한 것 같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터졌고 관둘뻔했지
아니 사실 언제 관둘지는 아무도 모르지
상처주고 상처 받는게 싫어 쳐박혀있어
꽤 좋은 이유도 있었으니 핑계가 되기는 편했어
과거에 살고 추억에 웃던 20살 키작은 꼬맹이
보낼때가 됐잖아 거의 3년이 다되가니
이젠 좋은 것만 보고 듣기 좋은 것만 듣자고
아무런 부담없이 내가 살게 좀 해보자고
쪽팔리지 않게 어디가서 팔지않게
99년생의 2021 23살의 wishlist

@goodbyemymuse
시간 지나 이 곳에
다시 뒤를 돌아볼때
후회가 밀려와
단지 견뎌낸 것 뿐
앞만 보고 yeah I’m okay
On baby don’t give up
계속 걸어 계속 걸어
찾아낼게 너의 dream

@fkuskmadik
책임진게 많어 생각보다는 달러
이 말이 네겐 들리겠지 해결 대신 problems
걱정하지 말어 네 생각과 똑같어
dont worry about the other thang
괜찮아 all right
어리숙해 고생한 날 정말 많지만
또 실패 경험 전부 챙겨 we can do it 해
할말이 많던 일년 정말 고생했지만
다 풀어두고 넘어갈게 다음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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