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서 말이야
몇번 말해 뭐해 어짜피 같은 선택
사랑이 없다는 것 쯤은 다 알지만
그래도 건배 내 건너편의 예쁜누나
그 짧은 치마 안의 고백
그게 사랑이면 말한대로 구멍난 양말처럼
갈아신어야지 바꾼 신발의 색이 맘에 안들어도
웃어야지 새 신이란 New Shit
필요한건 언제나 새로운 여잘 보는 신선함
결국 돈에 한정되어
왜 우린 사랑할때 돈이 먼저 보이나요
필…
좋다..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사랑하지..
발매해주세요제발
좋당~~~~~~
아직도 듣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