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pacecar
지금 널 되뇌이면 아쉬워내가 왜 이런지 말하고다 흘러 내 방 안의 넌 슬픈 눈을 하고이대로 다 사라지는듯이 내게 말을 건네
밤이 낮인 것 처럼 날 안아준너는 나의 최고의 친구그 때 너의 눈을 보니 난 슬퍼
어김없이 내뱉는 나의 숨가쁜 한숨이젠 얼마나 남았지거리를 걷지서로 누워있지알잖아 뭔지밤하늘에 내가 떠있나해사라진다근데도 난 못 돌아가
…
좋아해
그때 그러지 말걸.
에바
the way I'm never disappointed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