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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좋아하는 거 알아…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잔소리에 매 서러워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겨우 스무 고개 넘어 기쁨도 잠시 어머 아…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달라지지 않아도 투덜대며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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