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오랜만입니다.
근래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의 노래예요.
꼭 불러보고 싶었는데 왠지 코드가 석연찮습니다.😅
원곡을 꼭 들어보세요. 아름다운 가사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를 함께 비를 맞으며
22년 동안 걸었어 외로웠던 너의 손을 잡고
골목길마다 가게들마다 약국 앞과 학교에서도
그 모든 너에게 눈 맞추며 사랑한다 말하고 싶었어
나는 네가 있다면 모두 무섭…
하
괜찮아 원래 내 것이 아닌 너잖아 행복해야해 사랑많이 받아야해
넘좋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