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에게 쓰는 편지 (22살의 아빠가) <Letter to my baby>

우리 아가에게 쓰는 편지 (22살의 아빠가) <Letter to my baby>

CHANGMO

[Credit]
Piano by Changmo
Mixed & Mastered by Changmo
Lyrics by Changmo

아가야 잘지냈니 아빠야, 2년만이지?
작년엔 미안, 내가 안정되야 말이지..
올해도 나와사느라 못쓸것같았지만
너한테 쓴 두개의 편진 뭐가되겠니
하고 생각들어 이렇게 써본단다
아빠는 스물둘, 내년엔 셋이야
이제는 어른같애, 아프기도했고
어른처럼 술도 마셔 마구 토했…

Recent comments

See all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