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혼자 있고 싶다가도외로움에게 질때가 진짜 많아하루 반나절을 혼자인 탓에 굶다 든 생각이건 좀 아닌가? 막상 내 친구들의 소식을 물어보기 좀 그런게나만 너무 업뎃이 늦어점 점 내 말투는 어색해 지고짤막한 문자가 다인 현대식 우정내 옆에 있는건 일로 엮인 이들뿐일이 다 끝나면 이름 모를 이름들 디딤돌을 밟듯지나고 나면 서로가 굳이 기억하진 않어언제 그랬냐는듯한 존재처…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생각나는구만
가사ㅈㄴ좋네
굿
언제부터 듣던 노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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