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이 나를 어찌 볼지 몰라똑같은 시선으로 봐도 나는 몰라역시나 똑같았던 길을 걷던 순간난 잃었다고 모든 것을 느껴봤을때
싫증났었지 난 너의 얼굴 볼때마다다른 지친사람들의 그런 말들과더 이상 눈물을 흘리기가 싫어많은 사람들을 만나가며 배워왔잖아
저 사람들에게 난 어떤 존재로 남아익숙해?내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려나는 놓지....돌아갈진 모르지...
막 평가 할 시간에 지들이나 더 챙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요 잘 들었어요 :)
초보가?
17초 신음..?
나만 이거 좋은가..진심 젼나 좋은데 애쉬가 부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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