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revenge내 거실엔 야수들이 살아얘넬 죽이려고 새벽에도 칼을 갈았어상처들은 꽃으로 바꿔 왼팔에 박았어넌 이유도 모르겠지만
목을 조르는건 내 습관이 돼버렸어얘네 날 가두고 재촉해 끝발띄워 어서 이젠 신을 안믿어 네 목사님보다 더사악해져서 걔 손목을 잘라서 바칠거야
새 꿈속엔 악마들이 상주해자꾸 날 죽이려해전엔 늘 원했었지만다시 네 앞에선 이기적이어야만해…
맛있다
형내가존나사랑해
미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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