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_chase_chase
@n_rddr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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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WAY.Ent_chase_n_rd

PUSH!!! (Prod. by n_rd)

SIngle s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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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_chase_chase
@n_rddr_n

STRIKE!!! (Prod. by n_rd)

요셉)

그래 여기 한가운데
우뚝 서기 위해 모두 여기 판 벌이네
생각없이 저지르고 세상 탓만 하네
문젠 너네란거 뒤질 때까지 인정 안 해
왜 인정을 안 해
메이저를 바래
그러면서 하는 꼴은
매일이 똑같은 반복인데
Sns에서 해
반성은 왜 
돌아가진 못해
지금 매일이 뜨기만 빨아지 네
니가 왜 내 팬이야
니가 뭔데 반말이야
니가 왜 나보다 위야
니가 뭔데 판단이야
너네는 래퍼 아니야
뭣보다 랩을 안하면서
누구보다 뜨길 바라는게 말이 돼
제대로 해보려 벌었고
그때는 재미로 뱉었던 게
지금은 시야가 달라져
랩보다 구리게 뒤에서
뒷담을 다구리 까
폐급 래퍼 빼고싶어
그냥 너네 amputation 

chase)

미쳐 다 박아 도박
못 빼 내 배때지 포화
꿈 깨버려 판타지 포박
래퍼들 다 내버려 토막
좆된듯 급 껴버려 콩깍지
개새끼 bad boy 니 오빠지
꼽 낀듯 안 낀듯해 손깍지
다 본받지 이 군필 오빠의 

개폐급 새끼들
패줌으로 헤드라인
뭐가 잘못됐는지를 몰라 봐
개머리판으로 걔네들 후두부를
잡히지 않는 영점
영원한 빵점짜리 B급 인생에 ㅂㄷㅂㄷ
뒤질때까지 피해야 되는 부류
손에 쥔 건 마이크 아닌 
안전클립 빠진 수류탄
만기제대하고 King's back
But, 힙합씬은 이미 개씹창난 상태
좆밥들 끼리 Party 괜히
나는 절대 못끼니 대신 콧방귀를뀌지
쫓고 쫓겨 DP
신이 난듯이 GOD
내 사방은 죄다 지뢰밭
살아남을 새끼 like GOP
내 라이벌은 chase vs chase
그만 물어봐
지나고 나면 추억
하지만 그땐 추웠던
황정민이 되 히말라야
미화되는 기억
시간은 결국 죽었어
근데 데시벨은 왜 시발이야
제발 talk about me
알고 말해 씨발새끼들아
shut the m m
하나부터 열까지를 떠먹여야 하는
이게 어미 새의 마음인가 하면서도 좆같네


폐급 (W/ 요셉)

그때 내가 뱉은 말은 전부 거짓말이야
너 없인 안된다고했잖아 기억안나는거니
말도안돼
어떻게 내 말에
보란 듯이 고갤 끄덕인거니
볼 것도 없어
다 지난 일이잖아
무리해 잊을 필요없이
새로움에 너를 숨길뿐이야

짧았던 만남
허나 강렬했던 사람
어쨌거나 사랑은 
다시금 다른 사랑으로 덮어
그 속에 피어나듯 
피할 수 없는 뿌리에 가시
너는 무심하게 내게 그걸 심어줬어
대체 왜 그랬어
너무 아파 깊이패여
여러 감정을
공복에 머금은채로 헤엄
I loved you with all my heart
with out you 여전히 I love you
I want you, you same think?
 
잘 지내기를 바래 난 그저
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로
마냥 웃어넘길수야 없겠지만
이게 최선이야 내가 할 수 있는건

기억은 나는거니
우리 같이 걷던 거리
믿기지 않아 네가 잘 지낸다는게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내 기억에 꽂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나의 거짓말마저 좋아해줬을까
별과 함께 빛나던 너의 눈을 봤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럴 수 없네요

말도 안돼
어떻게 내 말에
보란 듯이 고갤 끄덕인거니
볼 것도 없어
다 지난 일이잖아
무리해 잊을 필요없이
새로움에 너를 숨기다가
가끔 튀어나오곤 해
쥐도 새도 모르게
어쩌다 한 번씩 네 소식 들으면 맘이 아파와
널 찾아 방황해
늘 걸었었던 거리에서
처음 눈 맞고
첫눈을 맞았을때처럼 
왜곡된 분위기에 현실감이 또 사라져
어디서 뭐하고 지내는지 꼭 안부 전해줘
가끔은 내 생각하길 바래
돌아선만큼 잘 살기를 바래
그게 아니면 돌아와줄래
같이 걸어가줄게
내 생각이 짧고 나빠서
예쁜 널 울렸기에
내가 다 미안해서
후회란걸 해서
알고도 모른 척
너의 눈물을 떨궈내서

[mix by. Makewin, 0hoon]

그때 내가 뱉은 말은 전부 거짓말이야 (Feat. 서다인)

다 괜찮아
잘될거야
아직도 두려워 난
내가 있잖아
믿고있잖아
내 눈엔 네가 최고야
그랬었다
잊고있었지만
그리울뿐이야
잠깐만
기다려달란 말하기도
미안했다만
어느샌가
떠나갔다만
잡지 못하는거 알잖아
한순간에
다 무너졌다
슬픈 눈으로 보지말라고
하여튼간
마지막까지
하지말란짓만 골라서한다
너와 내가
우리였지만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버렸다

한 장 없던 내가 앨범을 낸 날
그 앨범으로 첫 정산 한 날
술집에서 내 노래가 나온 날
그 뒤로는 기억이 잘 안나
별거없다고 말하고싶다
네가 없어서 말 못해 슬퍼도
제법 익숙해져버린 실패에도
힘든척하며 기대고싶다

다들 괜찮냐고 물어 내게
모르겠네 힘든건 비슷할거야
주변이 시끄러워도 내 할 일해 
가끔 들어가곤해 기억속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잡히지 않아
마지막까지 널 잃고싶지 않았었어
미안하다 내가 정말로
잃을바엔 믿을래 지구종말론
1, 2, 3
아무도 날 떠올리지 않았을때
허기진 밤을
담배로 달래고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래 말래 넌

그랬다

조화

마지막이 늘 아쉬워 내겐
아무것도 가진게 없던 내게
타이밍도 참 왜 하필 그때 내게
힘들때마다 안아줬었잖아 더 세게
널 이기지 못할 패배감이 
날 찾아와 자꾸만 괴롭혀
이해가 안 됐어 우리의 다름이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나 나름대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당연히
너를 찾아갈래 행복했던 잠깐을 착각해
돌아가 그때로
넌 그대로지만
돌아가
이거 뭐랄까
나 돌았나봐
아직도 널 찾고있게

잠결에 취해 이끌려 익숙한 어딘가로 가는걸
아마 그 자리에서 울며 떠나가던 널
지켜볼수밖에 없던 날 가둬놨었던
괜찮을거란 거짓말을 권유했었던
이젠 우린 남이지만
아픈 뭔가를 남기지만
미안해 사랑해
이 말 밖에 못해서
서럽게 애처롭게 good bye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허나 넌, 너만큼은 있는것만같아
길을 헤매이다
돌아선 매일이
다신 오지않을거같던 새로움이 널
지우진 못하겠지만
금방이라도 사라지겠지만
꿈이 아니기를 빌어
이 밤이 길어 싫어도
어쩌겠어 이런 날 진작에 알아챘기를
도무지 감이 안잡혀 넌
잡혀 일부인 하나의 파편
일부러 상처내 못씻겨내
언제나 네 편 널 지켰네
어디에서나 날 치켜세운
너의 좋은점만 골라서 배웠네
이제 개운해 근데 왜 이래
또 내일에 날 깨우네
wake up in the morning
아 씨발 꿈 fuck'up
where are you girl?
연기처럼 사라져
그래서 찾아
your my drug	
I'm fall'in love
꿈을 난 현실로 
눈을 감은채로 걸어 거리로

Hey baby, hold up and wait my time
거의 다 왔어 그래 한 발자국만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밤에
너가 없이 뱉어 의미없는 이딴 혼잣말에
난 공허에
넌 어때? anser me
How are you girl?
갇혀있어 난
your my world
버려줘서 참 고마워
근데 왜 
난 공허에
어디서 뭐해
너무해
미안해

내가 잘할걸
네가 잘 알거야
You know
with out you
I need you 
my love 
웃어 넌 왜 또
꿈속에 날 헤쳐
이런 난리통 속에
도무지 안잡혀 너의 손마저도
기억나니 유독 해가 빨리 진 날
서로 얼굴 빨개진채로 집에 간 날
각자 곁에 없어도 괜히 설렌 밤
이젠 그 밤이 누군가를 죽이려한다고
아무 말도 하지말아줘
내 맘이 많이 아파 아려와
어차피 마지막이니깐
목놓아 불러 널 닮은 노래를 
돌아와

Till dawn album tittle name is "take alone"
fact지 not fake
물론 you know
새삼스럽게 왜 이래
나 원래 이랬잖아
다 잊었네
앞만보고 가렴
뒤돌아보지마
내 맘은 진심 아닌거 잘 알잖아
언제나 엇나가거나 빗나갔잖아
다행중 불행으로 still alive
목이 매여 아파 난 피 말라
속으론 미워하지 말라지만
겉으론 티가 나는걸 어떡하라고
간절히 부탁한다고
매일 밤 너가 나타나기를 빌지만서도
너 없는 현실 안 받아들이고 발악한다고

emptiness [DEMO]

사랑해란 말도 한때지 지겨워 이젠
미안함은 흘러내려 눈물이 돼
돌아가고픈 하지만 큰 아픔이
그때로 멈춰있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너는 천사였지만 지옥 같아
불같은 성격에 애간장을 태웠네 날
날이 갈수록 넌 날이 선 듯이
독한 술에 취해 반듯이 못 걷듯이
반쯤 지쳐있던 그 찰나에
어김없이 넌 먼저 간다
어디로 가는지도 안 알려주고
날 두고 마지막으로 안아보자고 널
이쯤 와서 생각해보니 우리 오래도 갔네
감정 없는 낭비를 사랑했네
비유하자면 악마와의 거래   
그러기에 탄생하는 뻔한 노래
어디서부터 우릴 설명해야하지
단지 답답함에 같은 대답을 반복하지
답은 나와있는데 풀이과정은 없어
그저 배운대로 익히거나 잊혀지겠죠
찢어지거나 혹은 씻겨지거나
둘 중 하나야 선택지는 보나마나
여기까지야
멀리까진 가지말자고
보고싶음 언제든지 볼 수 있게끔

천사같은 얼굴
속은 까만 악마같은 널
I want you
I want you 
always my love
천국이야 같은 공간
다만 악마같은 널
I want you
I want you 
always my love

갈증에 목말라 가뭄에 단비처럼
달콤한 유혹에 따라가 난 애처럼
친구들은 이해못한 눈빛 애처롭게
내 행동 하나하나 더욱이 철없게
얼마나 더 보여줘야 돼 내 마음을
평생을 기약 아름다울 우리 다음을
I don't wanna love you but, no hate that
원하는게 뭔데 뭐든지 말만해
Ok, 잠깐만 wait 
아까울만해 
가까워졌다가도 다시금 가네
back to back to I'm lonely boy
구질구질한거 다 봤어 빤히도
뻔한 변명해 못볼까봐 널 영영
이런 반응에 원하는 대답을 염원해 영원
찢어지거나 혹은 씻겨지거나
둘 중 하나야 선택지는 보나마나

LOVE AND HATRED (feat. hewlxx)

물론 때론 무섭겠지 이 세상이
행복하다가도 닥쳐오는 불행에
혹여나 아픔을 끄집어낼까
억지로 쓴웃음을 지어
좋아보이는 걸 다행이라 여길까
한숨을 쉬어
담배를 한대 피워
우리는 한배를 탄거잖아 일단은
대체 언제부터일까 언제끝이날까
하는 잡생각들은 그만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너가 좋을뿐이야
그저 끌려갈 뿐이고
밀려오는 너를 밀지않을 뿐인데
왜일까 괜시리 좋은 기분이야
이 밤이 영원하길바래
긴 잠에 빠지길 원해
너가 원한다면 안 변해
변치말아줘 내 곁에서

계속 내 곁에 있어줘
빛나는 별이 되어줘 
맨날 내 편이 되어줘 
마침내 손을 잡고선 날아가자

나도 더 이상 만들기싫어 이별노래
사랑을 불러볼래 절대로 아무도 몰래
It's love song
세레나데야
다 필요없어
보나마나야 
힘들고 지칠땐
내 품속으로 쏙 들어와 안정을 취해줘
또 술기운이 잘 올라와 힘들거같으면
굳이 내 앞에서만 취해줘
서론을 지나 바로 결론
이따위 표현으론 너무나도 부족하단걸
의심이 갈 때마다 전화 걸어
언제든 말할테니 사랑한다고 널

계속 내 곁에 있어줘
빛나는 별이 되어줘 
맨날 내 편이 되어줘 
마침내 손을 잡고선 날아가자
Go! fly high
눈을 감아봐
입을 맞춰
왜 눈물이 날까

너, 널 내가 널 가진날 
널 내 품 안에 안긴날
거짓말 같잖아 다
너, 넌 너만은 가지마
난 또 눈물이 나잖아

당연히 떠나간데
곧바로 허락했네
끝까지 존심세운
그래 내가 바보였네
늘 약한 모습 보이고
생각은 점점 꼬이고
그 빌어먹을 돈이없어
패배감을 삼키고
보기싫어 나도 내가
하는일도 안풀리고
가면갈수록 의무감에 눈 풀리고
후회를 밥 먹듯이해서 챙겨 삼시세끼를
미안해 눈치나 챙길걸 이 병신새끼는

너와 내가 없던 나날들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괜시리 나 궁금해
어차피 넌 떠나갔지만서도
가끔씩 떠올라 달이 너를 많이 닮았어
수없이도 지새웠던 밤
어린날의 너와 나의 찬란했던 그런 날들이
찰나였던것이였을까
아직도 착각에 빠져 그때를 사랑하고있나봐

진짜로 후련해
어쩌면 지난 인연들중 하나일뿐이야
잠시 널 가졌단거
널 알았단거
사랑했었단걸
잊지는 않아
좋은 기억만 가져가거나
내게 남겨주거나 난 어느쪽이든 괜찮아
상관하지말고 너 갈 길 가던대로 가
적응 안되겠지만 하루가
늘 하던 일을 계속 미루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려하다
너를 마주칠것만같아 
그땐 모든걸 다 내려놓고 마주해
그렇다고 당장엔 말고 아주 나중에

아주 나중에

너무 늦었어
저 멀리에 묻었어
온몸이 굳어버렸었지만 웃어
뭐 별거 없었던걸
아무런 의미 없었고
그렇다할 이유도
적절했던 비유도
결국 다 비웃고 말거야
우린 별나 참 꼴이 좋아
이걸 원했던걸까
왜 입꼬리가 올라가
이건 너를 위한 것
단물 다 빠진 껌
널 겨눈 나의 gun
한쪽은 위태로울걸
fall'in love
이럴 줄알았으면 손도 안 댔어
매초마다 죽어가도 눈을 못 땠어

fall'in love
아퍼
rose
흘러 blood
포개 쓰레기 더미에
포기해 씨발놈이 나야
보고싶어 꼴에 
dirty

아파죽겠어 나
떠올라 이 밤에
익숙한 듯 입 맞춰
죽을때쯤 난 이만
넌 나의 별의 별
뭘 섞어 다른 결
당해봐서 알잖아 멸시
대수롭지 않게 지금 몇시?
fuck it up
shut the X
내 얘기만 들어 이 씨발년아
호기롭게
포기한 네게 건 기대에
내 목을 건네면야
아주 좋아죽겠지
난 살신성인
넌 살인정신
그만 물어 말에 꼬리
이 꼴은 도마뱀
도망가도 예쁘게

포기해 씨발놈이 나야

2025
drop that hit
his 24 
I've come to body this shit
ㅈ까세요 fuck negative
My skills can't keep up
just still But, I'm level up
취미로 랩하고
재미로 랩해도 
어딜가든 주목받아
spotlight 같은 존재
내 주변엔 죄다 도태
말해뭐해 나 개ㅈ돼
질투해봐 어쩔건데
랩할땐 ㅆㅂ놈인데
다 follow me
왜 느껴 적대감 난 무덤덤한데
없어 더는 시간도 돈도
증명 못한다면 내 무덤을 팔게
흘러 내 혈관엔 시꺼먼 타르
심장엔 장전된 락 스피릿
진서야 너 재능있어 계속해
좆까세요 더 재수없게 
제 멋대로 난 해석했어
멋은 챙기고 버릇없게
이게 내 디폴트 값이야
신경못써 이 가시나야

Hip-hop이든 pop
rock and roll
타버려 bounce
smoke that puff
낮과 밤
고삐 pull up
24 fire
Let it go

반항가적 기질
불충분한 수면
삶의 질은 지옥같지
so busy and lazy
늘 갇혀 케이지안에 실험쥐같은 존재지
ADHD인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흑백이랑 다를게 없어
"월드컵 베이비"란 칭호에 맞게
내가 들어야겠어 저 높이 트로피를
chase 이젠 기억해라 이 10새끼를
이 시작은 미비 힙합씬을 식사할테니 곧 
미리 웃어두기를
무슨말인지 알아들었으면 두 귀를 열고 
두 발자국 이상 물러나 
부디 꺼지기를 내 앞에서
다 ㅈ까고 앉아있네 뭔 힙합이 그러니
쪽팔린줄 알아 너네 실력 좀 봐봐
너네가 아무리 ㅈ되도 내 앞에서면 ㅈ만이야
여긴 없어 내 적수
기지개 핀 채 고양이 세수해
머리위 ? 입에 또 물리는 마쎄 6미리는 늘 짜릿해

WORLD CUP BABY👼

너넨 눈을 감지 씨발 존나 깜찍해
아다땠어 나 Rage 새벽 3시에 깨있지
하는짓이 다 게이니 도망가버려 Too many lady
난 여기까지 왔어 이 씨발아 
8AWAY leader let's get it
뭐 짖어 이 씨발년아 월월월월@
늦은 이 시간에 땀 뻘뻘뻘뻘@
짖어 이 씨발년아 월월월월@

난 깨어있잖아 이 새벽까지
할 말이 많아 입을 못 다물지
항상 난 산만해
너네가 못 넘을 산이지
븅신들 약오르지
뭔 말이 많아 shut the fucker
too much talker 그냥 찍어 Vlog
어차피 내 눈엔 루저새끼들
flow and rhyme 죄다 또이또이해
어쩔거야 내 귀 배려놨어
다시 돌려놓길바래
죽상 표정 풀어라 죽이러가기전에
새내기 새끼들 발 빼라 담그기 전에 빨리 쳐내
최소 하루 이틀 최대 일주일컷 나 
안봐도 비디오잖아 보나마나 뻔해
이 말듣고 반항심에 발악하는 꼴이
개좆밥 푸씨새끼같애 존나 추해
어쩌겠어 재능의 영역
솔직한게 죄라면 무기징역
24 난 씨발 아직 young
갔다 왔거든요 난 병역
새끼들 짓거리는 꼴에
래퍼라고 하기도 뭐해
허슬안하고 대체 뭐해
인스타갱스터 혹은 술고래

UF.5!

지겹도록 들었어
랩 잘한다는 말들
괜한 반항심에
못 부르는 노래를 만들 이유로 충분했잖아
못 미더운 눈빛 응어리 섞인 응원
그 사이 나를 무시하듯
느꼈어 뼈저리게
성장통이라며 웃어넘기기엔
내 나이 어느덧 24살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텅 비어버린
여전한게 당연시된 나의 삶
난 평범한게 싫어
누군가 걸었었던 길이라면 더욱
햇빛을 피해
뭔가를 태울까
혹은 부정을 동반하여 잠재운
내면의 괴로움을 억지로 깨울까봐
그냥 멋있었어
그때의 충격은 난 잊을 수가 없어
누군가의 과거는
과거의 나의 시작
미래는 아무도 몰라
일단 질러버릴까해

I am what I

때가 되면 다시 만나겠지
문과지만 계산하면서 관계를 쟀지
매번 의미 없는 밤 
맘 아픈 잠을 잤지
해가 중천에서야 태연한척 깼지
난 나조차도 벅차
다가오지마
정을 주지말고
해버려 거짓말을
시간도 흘렀고
눈물도 다 말랐어
자아가 잡힐수록
힘들단걸 알았어

내가 보는 세상은 남들과는 좀 달라
그래서 무서워 나도 이상한걸 알아
성공에 목말라 무의식을 따라
아무한테나 안기고싶어 와락 

뻔히 속 다 보여줘도 나만 배려
과부하 온 그 정신에 너무 해로워
이것밖에 안되는게 너무 괴로워
겉에 맴도는 껍데기는 너무 외로워
감정은 하나인데 인격은 늘 새로워
알려줘 도대체 어떤게 나다워
돈이면 될까해서 돈을 벌어도
사랑하면 될까해서 전화 걸어도

I am what I

나 묘기 부려 서커스 단장
포커스 맞춰 나한테
죄다 썩은 캐스터네츠야
뱉는게 전부 "딱" 하기에
난 짱구아빠야
"신형만" 추구하니 랩 디자인에
자그마치 7년이야
숨만 쉬어도 쌓이는 사이즈네
MOTHERFUCKER 죄다 엿 쳐먹어 포기해
이 바닥에 발 들인순간 내 이빨을 드러낼게
실력도 없는 새끼들이 뭔 말이 그리 많아
띠껍게 하면 멋있나 화난 얼굴이 많아
큐티뽀쨕래퍼오빠 비비떡칠 티나요
마이크 대신 화장품 잡을때 왜 더 빛나요
래퍼 대신해 뷰티유튜버가 꿈인가요
진짜로 궁금해 그 와꾸가 꾸민건가요
아마도 직업군 필요했나요 사기꾼
나이를 똥꼬로 처먹고 끼는거는 서리(30)뿐
어쩌겠니 불안을 떨치고파서 딸칠뿐
그런 새끼들이 판치고 있어서 걍 빡칠뿐
개 fuck fuck fuck that develop
발전해 할때 좋은말로
내 상대가없어 괴롭고
외롭지만 영감은 새로워
난 믿고파 지구 종말론
인생은 하드 안해 노멀로
매일 spit that shit 안 먹어 날로
힘 빼고 해도 나잖아 깔롱
What the fuck is your reason?
난 찾아 이유와 의미를
태초의 middle finger up
신은 없다 믿음
난 날 믿음
내 실력이 곧 시드머니 
낚아채 like crow
chase 내 이름

큐티뽀쨕래퍼오빠들

나는 가끔 무시해
그 배움의 끝
죄다 오답 시시해
알려줘 그 속 뜻
말 안듣던 놈은
대가리만 컸고
할 줄 아는거라곤
아가리 뻐끔
It hurts my mind
비정상 앓아 sick
꽤나 즐거워
정신 나간짓
정색이 반가워
입 틀어 막았지
그럴때일수록
난 더 막 나갔지
그릇이 작아 이 세상
갇혀있는듯한 새장
나를 못담아 내 예술 작품
하면 할수록 더 세게 느껴 불안, 강박
성공에 목말라 빈 잔에 가득 따라라
넘치기 일보직전 포기의 두 갈래 길
애처럼 굴어서 미안해 잘 달래길
사랑없는 삶은 앞만보고 달리길
겉과 속에 속은 나조차도 사람이니

It hurts my mind

[chase]

I'm so lit
Just a get it
특별해
If you can't feel it
work to busy
new setting
daily headache
그어 3.8선 like 한 획
don't let me go
그들만의 리그
멋없어
뭐하니 그거 아니야
pop that MSG
어린 날의 나의 맛
sweet a deep sleep
땀과 침이다야
바보들 봐봐
이거 참 맘 아파
난 나빠 진짜야
for real 
hey, fuck it
두 마리 토끼
일과 사랑 어쩌면 한 마리 더
money 

[EUMBA_DELI]

EUMBA_DELI  hello
파 한 가지 길로
니 음악은 별로
넘 필요해보여 face filler
생각보다 예민해서 분노해
너가 하루빨리 죽길 기도해
목탁을 치고 god 기도해
난 너가 하루빨리 죽길 기도해
poping his shit
대식가들의 파파라치
아래보단 위 정상을 노려 마셔 위스키
걍 마시고 놀래
W/고삐리 절대로 no way
젊음 forever
곧 나오지 X되는 앨범
정신이 핑 돌아 yellow
약에 손 댄건 EUMBA pick
저 X끼들 복고를 낼름
young 못 따라오지 EUMBA fit
목이 추워서 넘 기침 나
한여름에 왜 잇김 나와
훔쳐 Dior, Crystal with a 8AWAY

1it! (W/EUMBA_DELI)

My best friend from the past

How are you doing?
참 어색한 인사말
하나뿐인 내 절친을 잃은 날
의미없이 내 몸을 또 섞어
정신차려보니 나조차도 속아서
사랑이란거 못해먹겠어
알려준대로 해도 안되겠어
너가 알려준거랑 너무 달라
알아도 모른척해
My best friend from the past
어디갔어 SOS
외쳐봐도 can't go back 
좀만 더 빨리란 독백
어찌보면 사소했던 것들이 죄다 소중해
스쳐갔던 장면에 기스나버린것처럼
선을 그었어 왜

나 괜찮은척했어
내 친구들 앞에선
너 하나 땜에
날 잃은걸 티 내기 싫어서
빌어먹을 거짓말을 해버렸어
이제와서 굽히는 자존심
넌 피식하고 웃겠지만서도
구차하게 잡아보고싶어
이 시퍼런 눈물 아마 바다보다 깊어
잠깐 미쳤던거라고 난 현실에 지쳐
변함없이 멈춰있던 널 놓쳤던거라고
다 내가 미안해
탓 아냐 네가 내
전부야 이 말에 의미는 함께한 시간에
뒤죽박죽한 추억엔 질서가 없다만
순서가 섞여도 못 숨겨 서사는 특히나
누구보다 날 더 잘 알았던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안아줬던
여전히 넌 나의 별 가장 빛나
떨어지기만을 바로 소원 빈다

My best friend from the past

3. 칼춤 [TITLE]

2. 스떼끼 덮밥

1. 042Y

지금 난 여기
Right now, I'm here
두고 온 널
기다려 널
Right now, I'm here
alone and long
홀로 외롭게

흐르게 했어 너의 두 볼에
해야만해서 잔인한 선택
후회는 안해 후련도 안해
날 누구보다 더 잘아는건 넌데
널 지그시 바라보다
살포시 입을 맞춘 날
같은 공간 다른 주파수에
이끌려 눈을 감았었어
아직 생생한 기억인데
아주 가끔 떠올리곤해
그게 울리곤해서 날
널 떠난건 나였어 미안해서 참

어쩜 우는 모습마저
예뻤어 넌 
그림자조차도 아름다워
내 모든걸 다 가져가버려도
난 괜찮아

시린 손끝으로 너의 사진을 쓸어내리네
네가 없는 벤치에 앉아서 홀로 외롭게
시간이 약이라지만 내게는 독이네
어둠 속에서 술과 함께 널 그리워하는데
나 혼자서 외롭게
정말로 비참하게
내 마음은 깜깜해
후회하기엔 늦었겠지
내 작은방 공기마저 너의 향기들을 뿜어내
네가 없는 여기에
느껴진 온기
슬프게돼 느끼네

지금 난 여기 (Feat. EUMBA DELI)

Of course, it must be hard
그 또한 for a while
Why not?
fucking hell I go to work
Horrible night
아마도 널 찾겠다만
그 차디찬 말로 하찮은 날
그지같은 이 꼴  
like comedy TV show
넌 공짜인거 알잖아
VIP 관람석
이 캄캄한 밤
come up
그 밤을 넌 날아

뜬겁새로
You fly high 
coming home
Go around and around
뒤도 안돌아봐
난 계속 runaway

Like I was knocked down
Just falling me
I want a don't
Sit down for now
Don't forget me
give me fuck
끝 
good bye
금방 
끝나

이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빨리 널 뱉어내야만했어
널 닮은 노래를 
하나쯤은 내 곁에 둬야만 했어
내가 랩을하는 이유
음악을 하고있는 이유
참 사연이 많았었지 우린
널 지우리라 다짐만 수천시간
이미 치우친 대답은 무리야
할말이 참 많아
아직 남아 너무 아파
눈물이 왜 나냐
아마 나보다 널 그렇게 더
사랑했었다만 미안하다 그만
이미 영화같았던 그런 나날도
여운이 가셨고

knocked down (DEMO)

Maybe you can save the economy

Mad cage boy

사무라 (W/ EUMBA DELI)

V)

좋은게 좋았어
쉴 틈 없이 계속할때까진
수많은 상대
red ocean에 헤엄쳐
eat the beat 빈털터리 wallet
어쩌겠어 난 올라가야해
악바리 텐션을 유지한채로 수면위로
pop! potential 일동 attention해
허나 허세 안 부려
시간 아까워서
일상도 빨리감아
눈을 감아
떠올려봐
바짓가랑이 잡는 심정으로 뱉어내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Better Than Yesterday" 
내 미래 "저격"이잖아
성공해 마땅해 난
당연한 사실이며 확신해 난
확인할 절차는 이미 9만보 이상 걸었어
과정에 목을 걸었고 난 떨었어
대체 누가 나를 믿거나 막겠어
나조차 감당 못하겠어 
목표의 경험치를 max찍기엔 
부족해 I need it burning event
얼마나 행복할까 정상위에서
아래 내려보는 경치 여한없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내가 마음 다잡고 다시 꿨어 래퍼
백번 천 번 넘게 뱉어댔다면
따라올 줄 알았어 more paper
그건 아니더라고
모두의 꿈이더라고
한낱 실마리 찾아
억지로 풀어
풀 밭에 숨겨둔 네잎클로버

체이스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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