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여수 무슬목 밤바다에서 돌멩이로 맥주까다가 손찢어지고 피흘린후에 불꽃놀이를 하던중.
체체쿨레이, 갈길이 한참 남았네
체체쿨레이, 하고싶은게 참 많네
체체쿨레이, 꼭 행복하기를 바래
체체쿨레이, 변하지 않기를 바래
음악, 이건 내 젊은날의 기록
누군가의 눈엔 어리석은 시도
그래 비록 아직 별거 아닌 놈이지만
난 내가 꼭 잘될거라고 믿어
물어보고 싶어, 먼 훗날의 내게
…
체체 흥해라~
체체 하고싶은거 다해!
Luv your story du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