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하고픈 말 없어
이 노랜 별 의미 조차 없어 1도 ye
그냥 듣기 좋아서 내 목소릴 얹어 보았어
꽤나 좋은 느낌일 것 같아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그 누군
왠지 내 예감에는 so pretty baby
평생 이런 곡만 부르고 싶어
oh 시끄러운 댄스 유행가 말고
그냥 희망 사항인 걸
내 생각에 낮엔 이 노래는 왠지 별로 일 것 같아
새벽 감성에 흔들려 괜히 우울한 순간에 그냥…
너무 좋아..
이런 노래 또 내주세요 오빠...🤎🤎
ㅠㅠ너무좋아,,
오빠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