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더니
아스팔트 바닥 에 짓눌린 비둘기터진 눈알이 향하는 시선에 원망이 서린 듯이름이 다 지워진 명찰 과 부서진 볼펜형태를 알 수 없는 고무 껍데기 및 쓰레기
날 보는 반쪽짜리 얼굴끈적거리는 바람의 한탄은 한쪽 귀를 쓸어젖어가는 머리카락 드러나는 몸통 뒤의 바닥 날개의 파편은 어디로 사라지고 한 가닥
허망하게 열려진 부리뭔가 전하고 싶은 게 있는가 귀 기울여도…
thank you
my favorite song
보이스와 곡이 정말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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