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최수빈나 무작정 떠나왔어 여권 지갑 옷가지 지금내 몸에 지닌 것이날 무척 자유롭게 해
한잔시켜 레몬드립 인 하이볼 아 느낌이 좋아 비워진 옆자릴 채운 네가같이 있고 싶다 말을 해
오랜만이야 이리 빛나는 날이온종일 비워둔 맘에 네가 들어차나 오늘말이야 내 옆에 있는 네가이곳을 떠나도 언제나 내 옆에 있길 바라
hook1)최수빈우리 옷깃 스치듯 네 눈빛네…
울었습니다
하 미치겠다 진짜
도랐네 여기 진짜
저 마미손 낀 마시멜로도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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