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ption II
난 피아노가 좋았어 겨울바람을 치는 니 손도 좋았고
니 피부는 하얗고 고왔어
난 쾌락을 쫓았고 너랑 잤어
너가 아니면 섹스할 사람 없어서 달콤한 말로 널 잡았어
니 항문에 박고 꼬셔 다른 것도 시도해보자고
너랑 자려고 난 내 종교도 바꿔
너랑 자려고 난 아침에 일어나서
너네 집으로 갔고
너희 어머니가 모는 차를 타고 나갔어
난 말해 사랑한다고 니 목을 잡고 키스…
i love this ❤️🔥
이거 괜찮네
와 이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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