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
ㄴ ㅏ우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끅
Thank you for writing down the lyrics👏🏻
근데 썸넬사진이랑 노래랑 너무 안 어울리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
보빨 노래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