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윤제)드디어 내가 원하던 삶이 눈 앞에 와있어내 마음엔 pain과 욕심 많이도 차있어거리 다니기 무서우면 우린 항상 같이있어날 무시하고 밟던 새끼 지금 내 밑에있어I love ma fam (um hmm)I love you always (um hmm)love yourself (um hmm)I love you (um hmm)
너는 다 아는듯이 말하지만 티끌만도 몰라 pain…
물에호읍🥵🥵💧💧💧💧💧💧💧💧💧💧💧💧💧
미쳤네
미쳐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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