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v

到那裡去 把你弟兄 帶過來吧
到那裡去 把你弟兄 帶過來吧
你弟兄 靈魂仍然在沉睡當中 都帶過來吧

1 到那裡去 把你弟兄 帶過來吧
  到那裡去 把你弟兄 帶過來吧
  你弟兄 靈魂仍然在沉睡當中 都帶過來吧

> 你已領受救援 也去救援吧
  你已領受恩典 也去分享吧
  在你所行走的 那路上
  我會 與你同在並同行
    
* 你的所有軟弱 我全都瞭解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到那裡去 把你弟兄 帶過來吧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2 到那裡去 把我話語 好好傳達
  到那裡去 把我話語 好好傳達
  你弟兄 徬徨無助又迷失方向 傳達話語吧

> 你已聆聽話語 快快去傳揚
  時機已經來到 別猶豫徬徨
  在你所行走的 那路上
  我會 與你同在並同行

* 你的所有軟弱 我全都瞭解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到那裡去 把我話語 好好傳達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間奏）
* 你的所有軟弱 我全都瞭解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到那裡去 把我話語 好好傳達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 我會為你述說 述說這一切


到那裡去把你弟兄帶過來吧저기 가서 네 형제를

휴거는 최고의 부활이다 (Rapture is the greatest Resurrection)

부활절 예술제 찬양

給主

Cham Sarang Qua Kipum Na Ra

77.Be the light

다시 사랐네

8 呼喊主的名＿주의 이름 불러요

성령의 힘으로

Echoes of Eternity

<난 살아있어요>_OOcOO

1.
철없던 아이가 주님을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웠죠
위대한 그사랑 주님위해살게요
하늘에 고백했죠

주님을 사랑한다 했지만
모든것 결국나를 위한거죠
내 삶을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나 부끄럽지만

난 살아있어요
주님의 뜨거운 사랑안에
지켜냈죠
주님 잃고 싶지 않아서
사랑이고 싶어요
주님붙잡는 내맘
사랑하고 싶어요

2.
주님께 내맘을 모두 고백했죠
주님만 있으면 된다고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내맘을
주님은 알고 계시냐고

주님을 사랑하는 내맘이
하늘에 닿기를 바랐었죠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은
이미 날 감싸고 있었죠

난 살아있어요
주님의 뜨거운 사랑안에
지키셨죠
나를 단단하게 하셨죠
주님의 사랑으로
빛나는 옷을 입고
주님 앞에 설게요

Bridge
내 부족한 사랑이
주님 손을 붙잡고
사랑의 휴거 이루어요

난 살아있어요..

3.
난 살아있어요
주님의 뜨거운 사랑 안에
행복해요
주님 사랑받는 내 삶이
내가 쉬던 공기가
나를 비춘 태양이
모두 주님의
사랑이었죠.

I'm Alive

OOcOO - 난 살아있어요

chanD のアルバム

呼吸

1 天国黄金城中 会如何生活 
  永远的生活 如何度过？ 
  当你灵魂 居住在黄金城 
  亲身来经历 就明白那秘密 
  
2 涌入摄理 人群之中 有人度过 
  与三位成为一体的生活 
  这也要 如此生活之后 才会明了 
  我会不断地挑战 
  与圣三位一起生活 
  
* 我所有 想法 内心 
  一切行动 紧贴圣三位 
  与所爱的 圣三位一起 
  朝着同样的方向前进 
  以同样目标来生活 
  要达成 最棒的挑战 实践 * 
  
3 在这世上 以肉体身躯来生活 
  总是 与三位一起度过 
  而在天国 以灵体与三位一起 
  每时刻 相爱相依 
  欢欣喜悦 直到永远 
  
* 我所有 想法 内心 
  一切行动 紧贴圣三位 
  与所爱的 圣三位一起 
  朝着同样的方向前进 
  以同样目标来生活 
  要达成 最棒的挑战 实践 * 
  
> 相爱相依 喜悦欢欣 
  
* 我所有 想法 内心 
  一切行动 紧贴圣三位 
  与所爱的 圣三位一起 
  朝着同样的方向前进 
  以同样目标来生活 
  要达成 最棒的挑战 实践 * 
  
# 要达成 最棒的挑战 实践

Unknown album (10/7/2017 2:41:23 AM)

최고의 도전과 실천 最棒的挑战和实践

1 為什麼 我竟如此念念不忘 
畫中那位 祂的模樣 
緊抓住我目光 
充滿著 溫暖的真愛 那模樣 
我這冰凍的 內心和身軀 
一瞬間 都融化 

> 喔～主耶穌 浮現在我的腦海中 
我在畫布上 以各式顏料 
畫出祂模樣 
喔～主耶穌 緊緊地握住我雙手 
在那瞬間 我內心中的感受 
唯有我的主 

2 從未曾想像祂 如此靠近我 
夢中懷抱 甜蜜幻想 
竟實現在眼前 
怎麼會這樣 難道我墜入情網 
不論在何時 或在何處 
我唯有想著主 

> 喔～主耶穌 浮現在我的內心中 
我將那石頭 精細雕琢出 
我主的模樣 
喔～主耶穌 緊緊地擁我在懷中 
在那瞬間 完完全全融化我 
唯有我的主 

# 我心中 美術館裡面
那一位 緊抱著全世界 
敞開雙臂 聲聲呼喚 
「我會接納你心 
我的愛啊 請來我懷裡」 

> 喔～耶和華 我真心真意感謝祢 > 
因祢賜下這樣的作品 我的真愛情 
完全無法想像 用金錢也無法衡量 
有祢等於 擁有世界 
我人生中 最最珍貴的 就是祢 
救主 耶穌唷 

我裡面的美術館

스스로 존재해야 했던 비애.
그 소년의 매질에 울리는 꽃들과
빈 껍데기를 자처한 침묵이 있었다.
머나먼 지금, 가로되

「기억이 있으라」

내가 찾아야 하는 하나
그 헛된 꿈 좇아
변하지 않는 삶을 떠나

마지막 시간대에
심연에서 울부짖는 
한 소년이 있어.

스스로 존재해야 했던 비애.
그 소년의 매질에 울리는 꽃들과
빈 껍데기를 자처한 침묵을 찾아
실은 나서나 마나이나

난 가야 해..

나를 찾아주는 날
투명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눈가에 아리도록)
그리고는 두께가 없는 껍데기 속에서
두 개의 태양이 적시는
바다를 만들게.

(바다를 만들게)
(스스로 있을게)
(감싸 안을게)

[Interlude]

나를 찾아주는 날
투명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눈가에 아리도록)
그리고는 두께가 없는 껍데기 속에서
두 개의 태양이 적시는
바다를 만들게.

스스로 존재해야 했던 비애.
(바다를 만들게)
그 소년의 매질에 울리는 꽃들과
(스스로 있을게)
빈 껍데기를 자처한 침묵의 죽음에
(감싸 안을게)
마음이 아리어 오나이다

난 어디에..

부활절 예술제 찬양

chu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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