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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야곡

보화를 찾았네(20141214)

지난날 뒤 돌아 봅니다
주와 함께 걸었던 소중한 추억 안에
영원한 사랑을 찾았고
그 사랑 이뤘고 변하지 않죠
이제는 승리를 얻었고
천국을 얻었고 축복을 받았네요
영원히 주와 함께 하며 
주와 사랑하며 기뻐할지라 
생명책에 새겨진
이긴자의 찬란함
그 이름을 바라보면서 
기쁨의 눈물이

넘치는 축복을
내게 내려 주셨죠 
아낌 없이 내려 주셨죠 
주님 감사해요 
영원히 주님의 곁에 살수 있어요 
꿈이 아닌 현실이에요 
주님 사랑해요

성자의 숨결을 느끼며 
손에 온기 느끼며 그 동안 행복했죠 
이제는 희망의 이별하며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 합니다
하나님 성전 기둥 위에
새겨진 이름 
그 이름을 바라보면서
기쁨의 눈물이

넘치는 축복을
내게 내려 주셨죠 
아낌 없이 내려 주셨죠 
주님 감사해요 
영원히 주님의 곁에 살수 있어요 
꿈이 아닌 현실이에요 
주님 사랑해요 

주의 사랑을 잊지 않으며
그 은혜 잊지 않으며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성자와 교통하며
모두 이겨나가리
주의 군대가 되어
황금성으로 전진하리라
주와 함께

넘치는 축복을
내게 내려 주셨죠 
아낌 없이 내려 주셨죠 
주님 감사해요 
영원히 주님의 곁에 살수 있어요 
꿈이 아닌 현실이에요 
주님 사랑해요 

가장 큰 축복을 내게 내려주셨죠 
내 마음은 늘 천국이죠
주님 감사해요
주 함께 찬란한 역사 이루고 싶죠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나의 주여 
사랑합니다

가장 큰 축복

9 잊으면 죽는다 If You Forget, You Will Die

8 나를 찾아봐 Seek Me

With "Beach of Lies", Meli De steps beyond the intimate rain‑soaked rooms of their debut and wanders into a wider, more deceptive landscape — one where beauty and betrayal coexist in the same breath. The duo’s signature blend of melancholic indie folk remains unmistakable, but here it is reshaped by a new palette of coastal ambience: distant waves, shifting winds, and the quiet hum of a shoreline that promises solace yet hides its own quiet truths.

The interplay between the female and male baritone vocals grows even more nuanced, their harmonies drifting like two tides meeting — sometimes gentle, sometimes turbulent, always deeply human. The piano, still the emotional anchor of their sound, takes on a more cinematic quality, its sustained chords echoing across a sonic horizon that feels both expansive and fragile. Subtle electronic textures and soft percussive pulses weave through the arrangements, hinting at movement beneath the surface.

Lyrically and atmospherically, "Beach of Lies" explores the spaces between illusion and honesty, longing and resignation, memory and the stories we tell ourselves to survive. The production remains pristine and intimate, but the emotional world is broader, more windswept, inviting listeners into a reflective journey where every shimmer of sound feels like a footprint in shifting sand.

This second album is a quiet reckoning — an exploration of the heart’s hidden coastlines — crafted with the same restraint, clarity, and aching beauty that define Meli De’s unmistakable voice.

Seeing Right Through

Lavender Lodge Recovery

chanD のアルバム

呼吸

Heard in God's ears 하나님귓가에들려온다

난 주를 사랑합니다
사랑 하나로 주께 나아가요
난 주를 사랑합니다
내 인생 전부를 드려요

주님이 원하신다면 난 뭐든 할 수 있어요
나의 사랑 주님 내 맘을 아시죠
주님 한분만을 위해 살아요

난 주를 증거합니다
주를 말할 때 가장 기쁘네요
난 주를 증거합니다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주님이 원하신다면 난 뭐든 할 수 있어요
나의 사랑 주님 내 맘을 아시죠
주님 한분만을 위해 살아요

주님이 말씀하시면 뜻 대로 행하겠어요
주의 기쁨 진정 내 기쁨 되었죠
주님 한분만을 위해 살아요

주님 한분만을 위해 살아요
주님 한분만을 사랑 하네요

섭리 야곡

chu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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