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웃기도 하고 또 울기도 하고아침과 밤을 반복하며 자라날 거야기뻐하는 나와 슬퍼하는 나의수많은 감정들을 전부 담아낼 거야
소란한 마음도 어지러운 밤도시간이 흐르고 나면 더 나아질 거야어제의 아픔과 오늘의 슬픔도더 아름다운 것들로 다 채워갈 거야
사라지는 것들은사실 사라진 게 아냐더 커다란 마음을 내게가져다줄 거야
헤매이는 시간은버려지는 것이 아냐내일은 더 가까워질 …
으앙 ㅜ.ㅜ 피아노 반주 음마다 또로록 굴러가는 네 목소리 ,,, 🤍🧤
나는 은비 음색두 너무 좋은데 옥구슬처럼 굴러가는 발음이 특히 취저야 .. ˖◛⁺⑅♡
등교는 은비랑 .. ♡̈
솔직히 말해요 은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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