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Composed/lyrics by CIKI
1내가 너를 알게 되고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2그렇게도 저주하고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3우울하고 허전하고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
💖😘🔥💕💕
바보같은새끼 진짜 미워
(◍•ᴗ•◍)
우울하고 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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