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Remaked 2016-07-02)
Composed/lyrics by CIKI
1
몇시쯤 일어날까요. 오늘도 잠 이루지 못하네요
먼저 잠들어버린 내 조그맣고 따뜻한 털에도
불안한 건 나뿐이겠죠. 어쩜 그리 독하게도 사나요
잠을 아껴가면서, 살을 줄여가면서, 지겹게
난 계속된 긴장속에 있죠, 멀리있는 내일이 두려워서
흔치않은 척, 널 이렇게 안아요
2
어떻게 입맞춘…
공부하면서 듣는데 노래너무 잔잔하니 좋은것 같아요..🥲
favorite part
could anyone provide the tabs pls?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