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샵에서 나올법한 노래가 만들고 싶어졌네
비싼 옷, 비싼 Clothes, 비싼 boots, the other thangs'
대충 걸치게 입어도 좀 멋지게 보이는 거울
그 뒤와 옆엔 연 갈색의 벽들이 나란히
어쩌다 만져보면 그건 나무 질감일 테지
비싸 보였던 건물의 외관같이
가게 주인의 Flex, 조금 비싸 보이는 옷
아마 저건 내가 입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좀 해보지
기리보이 Song…
오천원 달라고
편집샵에서 나올법한 노래가 만들고 싶어졌네 비싼 옷, 비싼 Clothes, 비싼 boots, the othe…
플로우 대박....
와... 스타일 너무맘에 드네요 ㅜㅜ 진짜 잘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