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ng33
어떻게 잊어, 난 벌써 스물둘의 나이가 됐어 니옆에 남잘 뺏어 버리고 싶어 난 이제와서 널 바라봤던 facebook의 담벼락 저기 너머에서 있던 꼬맹이 새끼 지금 부자가 되려고 해 이를 악 물고, 밤엔 또 바득히 갈어 니 사랑만을 원하던, 이 한마놈 목소린 달어
어차피 전활 받지는 않겠지만 살짝 걸었다 끊어보네 발신제한 으로, 이 학교앞거리에 로드 니 치만…
존나 이쁘지 않냐..? 흠.. 이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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