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오해의 산세베리아
때늦은 밤을 갖다주고서맘에 없는 말을 하겠지밀려오는 후회에기억이란 파도에 휩쓸려
쉽지 않은 나라서 미안해괜찮다는 뻔한 말은 하지 마식어가는 마음과떨려오는 눈동자 다 싫어
Someday i will break myself down이제 와 다시 멀어진 마음에빈틈없이 슬펐던 한때 우리의 우울함을 걸어놓자
절반쯤 걸린 달 아래 숨을까불편해도 괜찮으니…
я расплываюсь от голоса🥹🤍
I had to download soundcloud to listen to your songs be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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