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채 서로를 느껴두 눈을 감은채 온기를 느껴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다르게 된대도지금 우리는 대답이 필요 없으니까
이제와서 조금은 힘들대도우리만은 영원을 그려보자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도우리만은 모두 다 알게 될테니까
거창한 숲이 아니어도 돼작은 화단도 아니어도 돼
낯선 곳이라도 우린 반겨텅빈 그네라도 서로를 기다려
내 마음과 네 마음이 이기적이게 된대도어쩌면 오…
like the lullaby I hear when I try to sleep at night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