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는 여전히 어제 위
덧칠한 조금 다른 마음이
묻혀버렸네 낯선 꿈이
왜 거짓말이 되는건지
널 웃게하는 건 쉬운 일
날 부숴버리는 게 내 일
잘 돌아가지 못하는
집에선 날 불러
내 밤은 여전히 아침 위
술 취해 조금 다른 마음이
보고싶어 불렀어 사실
난 너희 뒤에 숨는거지
맛있는 밥을 먹어야지
더 멋진 곳을 찾아가지
같이 가자 했더니
왜 자꾸 날 불러
널 걱정하지 않아
…
음원과 달리 아름답게 불안정한 코커님만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
도입부부터 너무 좋은데요 ?
보고싶어요 언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