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Code Kunst - 03- Next by CODE KUNST
Duration: 1 min 25 s
Description: Code Kunst - 03- Next

all work by @sasaeg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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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it- got it
여기 아가리 많이
터는 애들 너무 많아서
차라리 눈 감아
나도 사실 다르지 않고
가진 거라곤 말이
좀 많을 뿐인 거라니
참 힘이 너무 빠지네

그래 뭐
모두 다 똑같은 가치에
목숨 걸지는 않기에
각자 스스로 보살피네
하긴 왜, 그런 거 있잖아
자신의 상식에 마구 섞인
사기의 결과를 찾기 위해

곰곰히 생각
해보니까 그건
아마 부모 또는 무조건
옳다 믿었던 웃어른들께서
수도 없이 큰 소리로
말해 준 고전적 대답
"옳았어 내가"
이제 도망쳐

'제가 알아서 할 게요'
올라가 다음 계단
성장해 더욱 대단한
사람이 된 다음
난 세상을 향해
외칠 거야 "너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어차피 지금 절대로 못 깨달아"

하고 생각해
언제 쯤 완성되니 앨범
구상만 거의 몇 년 째
그것도 병 같네
점잖게 고민하다
스트레스 때문에 병가 내
닥치고 성과 내
청춘이 대체 얼만데

번 다음에 평가 내려도
괜찮으니까 일단 성장해
우린 매 순간 더 강해져야
하니까 번아웃에
지지 않게 신경 써
정신 건강에
진짜로 개 쩐다 했던
음악들 흡입해도

안 잡혀가 경찰에
그러니 뭐든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거 있음
끝을 봐야지 결실이
맺히는 순간 현실이
참 멋져지고
병신이던 내가 절실히
필요한 이로 변신하지

바뀌는 건 '거의 다'지
몇 년 뒤엔 너희가
날 어딜 가도 보고
들을 수 있게 더 멀리까지
퍼트릴 난 음악가
근데 날 지금 누가 알진
몰라도 걍 음악하지
명반 낼 거라 주장하지

순탄하게 내 이름 박힌
피지컬 음반까지
만들고 전부 팔아 제껴
그래야만 하지
여긴 숙취해소제를 바로
술에다가 타지
이 모순적인 도시에서
흥해야만 살지

HANADOOL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엄연히 다른 거잖아.

prod by.Ahnboi
made by. @ralphone


V1) @ralphone
미안해 이젠 언성
안높히려 노력할게 예쁜 니앞에선
안한적은 없어 걱정
절대 생각없이 지른 화는 아냐 Never

우리는 조금 다른 삶을, 조금씩은 같은
그러한 삶을 살다 반을 때주는 관계가돼 나는
행복하지 만은 동시에 겁이 조금 나
다른건 죄가 아닌데도 우린 찾지 누구 탓

미안해 내가 조금많이 엉성
나름 어른 같은줄 알았는데 아직 애여서
난 너가 필요해 내 방식과 달라서
좀 싫은 티를 내고 화를 냈어 답답해서

근데도 안시원해 보고싶다 전해
줄 무언가가 필요해 난 용기인걸 알면서
말보다 이게편해 란 핑계뒤에 숨어서
오늘도 이걸 전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Out) @ralphone
나도 알아 날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지 나도 알았어
내가 미안 너무나 감정 적이여서 화를내고 끊었어
오늘 지나 우리가 만날 그 날 내가 다시 사과하면서
다시 웃자 항상 그랬듯 서로 사과 하고 다시 안아줘

틀린 것과 다른 것은 엄연히 다른 거잖아. (Demo)

10. Take It Away(Prod By Code Kunst) [instrumental]

Code Kunst - 03- Next

Code Kunst - 12 - Prologue

Code Kunst - 20 - (Bonus)병뚜껑

Reflexive

Piano Melodic Type Beat - Trust

Chameleon

V1)
내가 본 것들중에 제일 눈이 가 
니 뇌의 색깔도 노란색인 채 사태 파악 하는
데만 한달 집어 샐러드 난 군대서 키워 밸류 
내 펜의 색 , 태도 너도 볼래? 나의 패턴 
내 무의식 난 분위기 
빨 안타 술도 꺼져, 난 죽인 뒤 
살리진 못해 뭣 땜에 뭣 땜에
결국엔 똑같은 채로 좆되네
뭣 땜에 내가 좋다고 말어 
내가 똑같은 감각을 가졌을 때도 넌 
내가 질린다고 또 근데 그건 핑계일 뿐
내 파손된 머리, 나도 널 매일
생각했어 딱히 너가 딴남자랑 잔
순간 이상형이 바꼈지 난 미쳤나봐
바람피는 개새낄 이상형으로 만든
넌 개 좆같은 년이고 난 다시 잠을

BRIDGE)
왜냐 난 카멜레온 목이 매여, 자살을 하는게
취향이 되어 내게 베어 담뱃재를 한웅큼
털어내어 색에 패여 나를 맞춰, 난 FUCKIN
카멜레온 카멜레온 담뱃 잴 한웅큼 씩 

V2)
거울을 봐 난 너무 검어 
잉크색과 같이 난 쩔어 아니
담뱃재 담뱃재 그 표현이
낫겠네 사악했네 잘봐 너와
똑같아 졌어 넌 널 사랑 하지 
못하고서 왜 좆도 사랑을
하냐고 넌 개 좆같은 년
하지만 널 사랑해 내가 맞출게 색을
아니 너가 맞춰놨지 색을 
내가 여태껏 들고 있었던 패는
망통 하지만 알았다면 난
아니 그래도 난 너가 좋아
내 색을봐 넌 또 색 핑계를 대겠지만 
난 예술성과 닮아있을 뿐 다른 건 너 뿐 
내 배수로가 너에게 향해있다면
미안해, 채울건가 비울건가 

Bridge2)
카멜레온 나는 매연 너가 뿜은 연기에
매료되어 전부 뱉어 내 속을 비웠네
너의 체온 전부 넣지, 가치관 지워내 
너의 새로운 뭔갈 채워줘 널 입힌 채로 

V3)
너인 척해 너땜에 정신적 폐해가 심해 
나도 알어, 너는 정말 덜익었네 
하지만 talking to me 너의 관심이 피
내 살갗, 정맥과 동맥 난 너의 전체가 되고싶어
날 어디서 보고싶어 저 포스터 속
Porn star가 돼줄게, 니 머릿속 벽이 
내 철근 같애 짐을 덜어줘, 맞춰줄게
너에게 내 모든 걸 팔고 달려든 채 

V4)
난 카멜레온 나를 대접해줘 내게서
많이 빼먹어대고 갖고 논건 여태껏
너와 자려고 사정도 다 봐줘 못잔다면
밧줄을 가져와서? 너를 잡고 널 감고 
널 발로 비비고 나서 모두 평상시같은
출퇴근을해 은폐엄폐를 해 넌 그 밧줄
풀지도 못해 벗겨 난 다 맞춰줬어
넌 왜 고집해, 난 바쳤다고 나는 뭘 얻어 
니가 옆에있어도 내가 행복하단건 
난 관심없어, 자빠져도 너가 나를 잡아줘
그러길 빌었지, 진저리나지 난 지쳤지
내 신념이 다 깨져 22년동안 빚었지
그거 너가 가져가서 낙서, 난 초등학교때 
그림에다가 색칠한 새끼 싸대길 갈겼네 
근데 가치관은 어때? 똥칠한 벽에 
색을 입혀도 난 절대 용납 못해 
옆에있어도? 널 베껴도 행복하진않지 
내껄로 좀 내껄로 난 랩해, 그래 난
카피캣 널 삽입해 난 없어 
입장이 바뀐 채 널 가지기엔 내 오리지널리티
내 인문학 내 생각과 내 개성이 
부족해 너를 베꼈지 집착해 내게 passion이
일말이라도 남아 아니 너와 난 자석
너를 붙들어놓을 만큼 쎄지않아
그래서 널 붙들어 밧줄로 묶고 넌 맘에 드니
우리둘다 좋은걸해 너를 내버려두니
날아갈게 뻔해 하지만 다 집착 
페인트 칠하고 집에와서 샤워하는 시간의 공상

Salad

너가 문을 열고 들어와 난 좀 이따가 복귀해 
이대로 기횔 놓쳐버리기엔 나는 아쉽네 
오늘은 카페베네
나도 니 색이 베길 내가 니 체췰 
맡았을 땐 너가 니 뇌를 
꺼내 나를 보여줬었던 때지 변해가는
세상앞에서 사랑하나 찾는게
힘들어 내 생리적인 반응 
매일 이런순간을 기다려왔는지도 몰라 나는
내 팔에 너의 가치관을 
차는 순간 깨달았지 너의 가치관은 
나와 닮았다는 걸, 너와 
대등하게 마주보고 앉아 오픈 숄더 
말이 많다는 건 본드로 계속 붙여 
너에 대해서 모르고서 아는 것 같은 것 같은 
느낌 이대로 끝남이 끝나면 끝인
느낌이 들진않아 코인을 계속 넣지, 
반했다는 말은 난 굳이 
하지 않아, 너의 영혼을 꼬셔, 
너는 거울 내 모습을 너에게서 보며 나와
닮은 너의 모습이 내 이상형, 
잠시 육체적인 건 내려놓고
정신이 너와나를 묶어놨어, 
내 눈빛이 바로 너와 나의 밧줄 
내게 다시 와서 우리는 입 맞춰 
자연스럽게 우린 두 손을 잡고 
여행을 떠나 너도 날 알고 
나도 너를 알어 추구하지만은 
너를 모른다고, 근데 이런
감성 본능앞에 와선 다 소용없단걸 
여행을 떠나

Chameleon-Salad

조우진 - Chameleon-Salad

[Verse1] O'Cyan

시안이 칼을 빼 그리고 나도 돼 맥그리거
훅 훅 때려대니 타격감은 좋아 제리코
who is fake thug 가짜만 찾어
근데 반은 사 사짜고 
몇은 lick asshole하며 각잡어
You are just paradigm
I'm just doing my own
This game is not fair aiit
내가 입과 일을 벌렸으니
Wha what 이 새낀 미친 벌스 또 해 why 한
때 칭찬이 내 Juicy prize
Now i'm think so funny ha
걔네보다 훨 much better
누가 누구한테 상을 주구받구
Unbutton button top of my shirts bitch
Fucking rude life 아무한테나 숙이지 않어
시안이 존나 세련돼 늘 거침없이 썼지 
any way 19년도 뭐가 됬든간에
아가리 벌린 시안.이 뱀새끼 먹이나 해


[Verse2] NARO

안타까워 못 한다고 지껄이는
너희들의 멍청함을 즈려 밟고 싶을뿐이야
지랄 지랄 섞어 대도 못 따라와 그냥 
실력으론 캥길거야 켁켁 대는
재능 빡대가리 맞아

각설해도 좋아 
박살내 전부 다
여자라서 못 한다는 핑계는 쌉 개오바야

사용 가치 없어 꺼져버려
이리 시비 저리 시비 원하는게 뭔데
자꾸 기어 나와 
 
굽신 대는 쟨 또 뭐야
연락 한 번 안 하면서 
작업 한 번 같이 하자 지랄이야

평소에나 좀 잘 하지 그래
필요할 때만 찾는 것들은
싹 다 모아 분리 수거

너넨 플라스틱
아니 깡통 고철 

나쁜 말 대놓곤 못 해 
여기서 까재껴야지

그래야 이놈들 찔려서 더 안 하지
난 여기 스쿼드 쭉 행진을 밟네 더


[Verse3] Refree

oh yeah Listeners hi hi hi
hater 새끼들 bye bye bye
관심없어도 like like like 
누르게될꺼고 내 이름이 딱 딱 딱
oh 알려질꺼고
oh 너무 많이 do not call
oh 헛 소문이 많아도
내 곡들을 들어볼때 넌 to be surprised
many foe be frozen 
I'm going to grow up with my team
In time, everyone will know me 
voltex team 곧 이판을 먹기
위한 시작 준비 판을 벌릴 채비는 이미 완료됬지 
성공하고싶음 따라와 우리 team plan B


[Verse4] D:PUW

내가 피쳐링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너넨 내 파트만 구간 반복하게 되겠죠
이게 무서워서 시안인 피쳐링을 안줘
예끼 예끼 말만하면 또 훈장 딱지를 달겠죠

훈장딱지를 달겠죠, 사탕은 너무 달겠죠
난 이글이글 지글지글 구워 삶아 먹겠죠

다 구워 삶아 먹겠죠, 상추란 쌈은 안해도
마이웨이 걷는 걸음 walk2 walk2 raping on the beats

(Take 1)
다 줏대로 가, 퍽이나 다르게 다리를 빠르게
필요해 내일이 허투로 들었나 의식의 흐름을 타고난 자

난 못된 성격을 타고난 자, 새벽 작업을 하고선 자
나 멋대로 굴러 다녀 뺙뺙 삑삑 뺙삑 삑 그리고 다음

(Take 2)
다들 줏대로 가, 퍽이나 다르게 다리를 빠르게
추구해 내일을 뼛대를 때리네 중추 신경이 타고난 자

난 중추 신경이 타고난 자 모세 혈관이 민감한 자
다 빠떼리 배터리 거꾸로 끼워도
삐약대리 삐까 삐까라 피카츄


[Verse3] 수풀림

V 이건 빅토리 아닌 V oL tex 
아직 멀었지만 원해 우리들은 롤렉스 
아마 길어도 반년 보여줄게 나의 매순간이 
처절했던 10년 나이따윈 그냥 패스 

그래 flex  준비됐단거지 이미 하나씩 
겉멋이 아냐 입만 발린 소린 안하지 
vol tex 휘몰아칠듯 아슬히 타는 작두 fuck'em 
매번 야유만을 받던 많은 반응과는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밤을 

알리없지 너희가 
과소평가됐단 말이 맞아 없지 어이가 
남다른 발음 체계 또 타고난 톤이 말해
im not a Copycat
되려 만들어 wannabes 또 나를 본따 카피해
가라 말해 나는 나를 잃음 망해 
오로지 내 발음 안에 담아내지 태반이 
충인 새끼들이 논하는 꼴들을 지켜 보는것보단
들어 voltex 하나하나가 미친놈들

V.C Vol.1 (5인큐) (prod.D.pler)

광태수키 a.k.a KuangSue

광태수키

℗ SEA WEED

Released on: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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