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랩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비트에요! ㅋㅋ 공개 감사합니다~

parachute instrumental만 듣고 싶은데, 사클에 안올리시는건가염 ㅠ 비트 지려써..

2. House inviting

Bring that mothafuckas and these hoes in my house

All I got is bounce but I’m proud of my ground
They go wow and say ‘how can u pronounce like that?’ Did I?
No it just u bitches are suck at this
Need no understanding just listen to and suck my dick

Oh, u may go ‘what a creepy description’
But shit is real, it’s not a metaphor neither fiction
I wonder why in my country the guns are illegal
Well if not, they would be shotted and I woulda go to prison 

Always god is blessing, wait, is he really existing?
Fuck it I don’t believe in, oh sorry amen Jesus 
I don’t have religion but I’m scared bout these superstitions
Which is bad bitches must be described in snitchin’ snake

who switched lanes, for instance, just in case
What if I got amnesia and do creepy things?
is anything wrong? Or am I fuckin’ walking paradox
coarse I’m not. is that it? Oh, Prblms off
-

Broke my coffin and just lost control
U better call ur homies and ur goats and hoes
Its been a long hard knock time but now I’m grown
It goes

Not my hobby anymore I’m bored
Fuckin’ hungry, I’m on the top of bunch of corpses
U do not call me like ur bros and whut
It goes
-

@xeeyon )
Bring that mothafuckas and these hoes in my house

And then I got to bounce
물론 I would never let them 껄덕대다 each other
Think I done packed all mine 
Someone tell the time
5 minutes left
Tic tac 너희 발 밑에 dynamite

나 나가는 동안 누가 잡아
"도와줄까, (bitch?)"
“오늘 방탄 온다 했잖아.”
"사실 방탄조끼였다."
Time 쫓겨 대충 어르고 달래가며 다시 click

쉿 made her get back to the house, 도
물리엔진이 비과학적인 덕에 아무렴
이 cake 하나가 100명을 feed 하다
안에서, 한 평 짜리 방 lit하다

U aint shit, u just kinda
갈긴 뭘 갈아 목이나 갈아
야가다에서나 그라인다나
salomón baby
내 이름의 의미
왕이 된 찌질인 이 신 앞에
또 다시 빵을 사러 가지
-

Broke my coffin and just lost control
U better call ur homies and ur goats and hoes
Its been a long hard knock time but now I’m grown
It goes

Not my hobby anymore I’m bored
Fuckin’ hungry, I’m on the top of bunch of corpses
U do not call me like ur bros and whut
It goes

2. House inviting (feat. Xeeyon)

02. Ash  (Prod By Code Kunst) [instrumental]

Code Kunst - 그렇다고 [Instrumental]

Code Kunst - 미도 [Instrumental]

CodeKunst - Good Bye Novel [Instrumental]

CodeKunst - Queen [Instrumental]

저 새끼들이 널 짓밟으려고해
저 새끼들이 널 다 태우려고 해
저 새끼들이 니 마음에 불을 붙이려 할 때
너는 내게 말을 걸어줘
넌 하얗고 넌 한 번도 없는 듯해
어느 상처 너의 머리에
그런 너를 타들어가게 하지
나쁜 손가락질과 또 오해
너는 네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네 미솔 누구에게나 준다고
너를 마음대로 두지는 말라고

Now she wanna fuck with me
아냐 난 이야기를 듣고파 너의
Now she wanna fuck
아냐 난 이야기를


저 새끼들 모두 널 태우려 할때면
넌 망설임 없이 너를 태우잖아 
흰 이불에 홀로 남겨질 때
넌 따가운 햇살에 녹으려는 눈같아
너의 밤, 밤, 밤 또 밤
너의 맘을 태우며 반복할 
다가오는 놈들의 말
넌 쉽게 떠나보내려 하잖아

나에게도 선을 긋지는 말아줘
나와는 하룻밤을 보내지 말아줘
차라리 내게 모진말들을 해 넌
거친말을 해 넌
그게 더 나아
이 밤이 지나가도 넌 나의 품안에서

날 안아줘


Now she wanna fuck with me
아냐 난 이야기를 듣고파 너의
now she wanna fuck
아냐 난 이야기를


Now she wanna fuck with me

Ashtray

if heaven is real

if heaven is real (Feat. Jayho)

Lyric by. @molashibal @benzaminn
Mixed & Mastered by. @vvnksm

[Verse 1.]
떠나보자 어디론가
우리엄마 조차 모르게 
일단은 이어폰을 꽂자

핸폰은 주차
내 주머니에 고스란히 넣어두고
정신은 날아가지 도착

현실은 좆같 다고 느끼는 건
나의 뇌가 했고
삶은 그저 돌아가

같은 세상에 서로 다른 마음
행복을 말하는 입 부럽다
같은 현상에 서로 다른 겉
당위를 찾았다니 부럽구나
 
나는 그걸 찾아가 아마 내 마음
그 안에다 엄마가 이미다 맡겨놨어

병신은 남의걸 가져와서 말해
"이런건 아무도 안해봤어"
혹은 다 하는 거 골라와서 말해
"이런게 요즘 존나 유행한다며?" 씨발

여행하나
맘대로 못가고 평점봤냐
니인생 나한테 물어봐바
0.5점 준다 왜그리 살아

새끼들다 하는짓다
병신같아 그것조차
닮았잖아 이쯤되면 현타와 
노래끄고 거울봐라 병신아

[Hook]
여긴넘 탁해 꽉막혀서 
택시를 탔다가 걍 내렸어
한길로 가는 사람들은 내비둬
어차피 죄다 별 다른고민 없이 버스탔지

fuck what I do
fuck what I do
I can handle
fuck what I do
넌 순환도로 위 1인
날 걍 내비 둬

fuck what I do
fuck what I do
I can handle
fuck what I do
병신들은 많고
삶은 너무 짧아 

[Verse 2. Benzamin]
yo 나는 서울이 싫어 
날 쫓아 오는 것들이 끝나기를 빌어
먹을 세상은 아직도 저울질을 하고 
움직이는 것들은  여전히 너무 시끄러
 
what i cant handle 나의 서울
사람들이 나의 하루를 왜 모르나 했어
내가 원하는 옷들을 좀 고를라 했더니 
밀려버린 작업땜에 다시 뻑나는 거지 뭐

i cant get it whip 나의 버릇 i don get it 
다시 적응 또 어차피 낼 엎고 다시 적을 걸
만들고 다시 또 적을 만들어 
움직이는 것들 아직도 시끄러

제발 좀 나를 내비둬 짜피 나는 내일도 
 똑이 같거든 순간은 마치 larry yo
i be like 대한 통운 병신들 도와 carry 'em
따르고 또 섞어 내 하루는 생일주

[Verse 3.]
시간이 너무 빨라 나는 매일 돈을 버니까
근데 시간하고 돈의 환율 구려 그니까
랩게임에서 뻥카치는 새끼 모두 구라야
내 페이 5만이다 병신들아 음악 아니야 난

이빨 뽑아 돈을 빌린담에 전부
leak it 하고 앨범 믹싱할래 
너네 짓거리와 나는 꽤나 비슷하네
이빨까는 점에서

like a brainjam
I tried to break it
but I felt this 넘 많은 traffic
한 길만 파 문젠 다 배낌
난 태연한 태도로 쟤네 제낌

yo 
여긴 너무 탁해서
난 방안에 박힌게 낫겠어
seoul city 난 better 집 안
어차피 내일도 씨발

4. Brainjam (feat. Benzamin)

APRO ANIMAR - Vestige 2017. ‘

script.

sound : Vestige 2018 (concrete 04417 )

" bring your art "

1. script  : um hongsik 

나는 맨날 하겠다고 해놓고 하게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후회해
매일매일 후회해

근데도 또 해 끝나고 나면 다른 무언가를 계획하고
근데 나이가 들어도 그게 익숙해지지 않고 계속 똑같이 힘들어 더 힘들어
혹은 경험이 쌓였으니까 더 힘들어 그러니까 

더 많은 게 신경 쓰이고 더 많은 게 눈치 보이고 더 많은 것들을 고려하게 되는데도 
그걸 해야 하니까 더 힘든 거야 체력은 이전보다 더 떨어지고
남들이 짜놓은 그냥 어떻게 해서 안전하게 표현할까만 생각하잖아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표현이 망가지고 정작 마음이 안 담기고 정신이 안 담기고


2. space ambience @studio concrete.


3. processing sound. 


4. script  : um hongsik 

하게 된 계기,
모든 계기는 하나만 있는 건 아니지
항상 계기가 있어서 어떤 일을 하고, 그 일이 펼쳐졌을 때
내가 어떤 계기를 가졌던 건가 
그제서야 제대로 생각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해
수많은 이유들로 어떤 한가지 일을 시작하고
그 일이 진짜 펼쳐졌을 때 아 그래서 나는 이런 이 일을 했던 거구나 
내 계기는 이런 거구나

그냥 나는 사실 
실험 군이고 실험 자고
그 외 어떤 말도 나한테 정확한 말은 아닌 거 같아

이런 실험을 통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싶었고
일부분은 성취되고 
일부분은 아쉽지만 그 아쉬움도 기쁨도 다 내가 이 일들을 하게 되는 계기인 거 같아
그냥 어떤 일을 던지고 일이 펼쳐지고
그 일들이 만들어내는 순간들을 목격하는 거

- 항상 새롭지만 어쩌면 늘 반복적인 이 도시에서 새로움을 찾는 시도.

sound track made by APRO.   
 

- MAIN VOICE UM HONG SIK 

- AMBIENCE 'STUDIO CONCRETE 2018.12.15'

ALL ABOUT ARTIST.

VESTIGE (2018) @sound of concrete 04417

니그로 워너비 랩
written by King South G 
arranged by Hassan Malik

Code Kunst - 미도 [Instrumental]

CODE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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