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 eeryskies.

그대 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어
니가 될 수 없는 내가
아직 까지 미워서

그렇게 남들과 같은 사랑을 하고
이렇게 그저 지난 일기에 한쪽

나는 아직 까지 널
다른걸로 채울 수 가 없어
너는 아무 렇지도
않지만 미워 할 수가 없듯
너로 차있던 내 일기장 속엔
너를 빼니 그저 공백만 여기에
다시 너를 쓸 순 없을까
더 채워줄 순 없을까
없을까 제발

그렇게 남들과 같은 사랑을 하고
이렇게 그저 지난 일기에 한쪽

그때 말했음 달랐을까
말을 안해서 몰랐을까
여기 적은 너의 의미가
마음으론 닿을 수 없었나 봐

일기 (diary)

널 보던
하루들이 빠졌던
나의 삶은
더 의미가 없었는걸
비록 네가 내 옆에
있던 적은 없었지만 
넌 기억 못할 내게 준
문장들은 지난 
넘어 졌던 날
일으켰으니까
나 못전했던
못했던
지난 것
들은 가득
쌓여서
몇밤이 걸친대도
모자르지만
들어준다면
네가 다시 들어준다면
참아온 말들을 너에게 다
가끔 지나치다 봤던 네 작은 그 얼굴은
날 보고 있지 않던 그 웃음은
그때도 변함 없이 넌 예뻤지만
행복해 보이던 너의 눈
아무리 바래도 
나는 될 수 없던 너의 옆자리에
그게 내가 되길 여전히 바라는 중이야
없더라 널 닮은 사람은
세지 못할 정도 밤이 지나도
모두 말했어 시간은 기억을 지워갈테니까
내가 널 못 지웠다고 해도
이제 난 없을 수도 너의 기억 속엔
하지만 나 그대로니까
언제든 찾아와줘 더 잠기기전에
널 포기하던 밤
그때로 데려간다면
선명한 날의 널
어떻게든 붙잡을텐데 넌
꿈인지현실인지도
구별이 안가니까 더 
못한 말들 다 네게 닿아
가끔 지나치던 봤던 네 작은 그 얼굴은
날 보고 있지 않던 그 웃음은
그때도 변함 없이 넌 예뻤지만
행복해 보이던 너의 눈
아무리 바래도
나는 될 수 없던 너의 옆자리에
그게 내가 되길 여전히 바라는 중이야
아직도 선명해
널 포기하던 밤
잠 못들던 나로
돌아 오던 날
넌 딱 그 정도였다
생각들겠지만
변함 없이 널 포기 못해
변함 없이 널
가끔 지나치던 봤던 네 작은 그 얼굴은
날 보고 있지 않던 그 웃음은
그때도 변함 없이 넌 예뻤지만
행복해 보이던 너의 눈
아무리 바래도
나는 될 수 없던 너의 옆자리에
그게 내가 되길 여전히 바라는중이야

그게 내가 되길 여전히

세글자

널 보는
일상이 사라지고
점차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거라며
말하던 내게

그냥 너 없던 나로
돌아가면 된다며
생각을 하곤 했던
나를 봐

어쩌면 너가 없인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여전히 너의 문장들이
깨우는 아침엔

줄수 있는게 있었다면
좀더 나은 나였다면
아마 난 어떻게든
메달려 봤을텐데
 
It's not the runaround
내 마지막 하지못해 또 하는말
가지마 네 마지막
내 이름없인 하지마

너도 알지 날
모른척 하지만
정말 너 없인 안된단 말야
또 light a candle
빌어 제발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매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내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대책 하나 없이
도망쳐 나왔으니
혼자 구멍 팠지  뭐  
다시 볼 수 있다는 착각에 난
되어버렸으니까 나쁜 사람이
몇년이 갔지만
난 어떻게 여전히인가
라는 질문에 답해도 안들릴 만치
더 가버린 너의 뒤를 잡기는 마치 fall
어쩌면 다신 와줄 기회
같은 건 없을게
너무 뻔해서 돌아가야만 
하는건데 왜
조금만 더 빨랐다면
아니 원래 부터 안갔다면
달랐을까 넌
이제 안들릴테니까

It's not the runaround
내 마지막
하지못해 또 하는말
가지마 네 마지막
내 이름없인 하지마

너도 알지 날
모른척 하지만
정말 너 없인 안된단 말야
또 light a candle
빌어 제발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매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내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이젠 다시 볼 수도
널 크게 부를 수도
없게되어버린 
나니까 yuh

다 알지만
정말 다 알지만
이렇게 라도
불러야만 맘이 편할것 같아

It's not the runaround
내 마지막 하지못해 또 하는말
가지마 네 마지막 
내 이름없인 하지마  

너도 알지 날
모른척 하지만 
정말 너 없인 안된단 말야
또 light a candle 
빌어 제발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매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late night
Send a message
baby right?
넌 어때
내일 난 어쩌면 사라질지도 몰라

R U N A R O U N D  [Prod. by Franken.]

멀어지겠지만

내 이름엔
네 위로에
네가 줬단 말이
제일 앞에
붙어 의미 있었단걸
알고 있을까
아마 내일이 돼도
매일 이 됐던
널 지우지못해
매일 Rainy
내 눈 그칠 방법 너는
알고 있을까
사람들이 보면 웃고 답해
아닌척 안하기가 더 막막해서
그때 나를 본떠
살아가야 하는걸
알고 있어 알고있어도
싫지만 죽지 못해 살아가는데
다시 입에서 죽고싶다 가 나올때
뭔가 다 무너졌어 
여태 여기까지 무슨 의미로
이어왔나 싶어 어떤 이유도
될수 없단 걸 내 날은 더 깊은곳
남았지만 내게 남은 뭐 아무것도
쥐어 볼 수 없는게
아직 여기 사는 내가 이기적이게
느껴져 내가 미워져
뭔가 줄 수 있다면 이걸 들어줘 너는 말야
언제까지나 너의 위로
들로 살지못할걸 비록
지금 나를 만들어 준 건 너야
변하지 않을 너는
이 세상이 반길테니까
하면돼 너는 뭐든 하면 돼
계속 살아가면 돼
내게 알려줬던대로 넌
내 이름엔
네 위로에
네가 줬단 말이
제일 앞에
붙어 의미 있었단걸
알고 있을까
아마 내일이 돼도
매일 이 됐던
널 지우지못해
매일 Rainy
내 눈 그칠 방법 너는
알고 있을까
배워야만 해
다음 장에 너는
없어도 넘겨야만 해서
무서움들을 제쳐
살아가야 해
살아가야 해
이제 갈곳조차 없어
도망치지 못해
도망쳤던 나를 계속 미워해야 해
전부 망친 나를 전부 버린후에 내일로
살아가야 해
살아가야 해
근데 끝은 너가 줬던 말로 정리되는 거야
그때 다른 방법들로 다음 줄을 썻다면
그럴 일 없겠지만 다시 돌아봤다면
그 다음장도 이 마지막도
지금 보단 훨씬 이상적이였겠지만
이젠 없다고 방법 나는 남겨야 해
더 흩어져 흐려질 기억 더 남겨야 해
모든건 사라지지만 영원한건 없다지만
아직도 여기남아 아직도 너의 말은
언제까지나 너의 위로
들로 살지못할걸 비록 
지금 나를 만들어 준 건 너야
변하지 않을 너는
이 세상이 반길테니까
하면돼 너는 뭐든 하면 돼
계속 살아가면 돼
네게 알려줬던대로 넌
내 이름엔
네 위로에
네가 줬단 말이
제일 앞에
붙어 의미 있었단걸
알고 있을까
아마 내일이 돼도
매일 이 됐던
널 지우지못해
매일 Rainy
내 눈 그칠 방법 너는
알고 있을까

내 이름엔

우리 마주 한다면

(Prod by . SLOTH)

가지마 란 말을 남긴다
외쳐 봐도 네게 안들리나

울지마 란 말이 담긴다
이게 끝이라면 더 없는 거야 너와는
너와 good bye

아마 하루종일 너가 생각나겠지만
더는 가지못해 걷는 걸음을
뒤로 돌려 혼자 남아 울적하겠지만
너의 문장 없이 혼자 설움을 던다
come down

빗줄기가 굵직해졌지만
이 자리에서

멈춰서 널 기다려봤지만
넌 아무래도

everything is okay
넌 아무렇지 않은듯
everything is okay
넌 아무일도 없던듯

너 있던 길을 혼자 걸을때면
뭔가 허전해서 괜히 고갤 돌려
매번 비가 오면 우산 밑에
붙어 옆에 있던 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걸 알아도

너를 미워할수 있었다면
나았을까 한번도 못해봤다 고 uh
What should i do more
영원하잔 말은 무색하게
떨어지고 흩어 남은 잔해로

시간지나
변하는 날 바라 봤을때
지워지나
영원한건 없다고
말 하는듯만 해서
많은 날 지나
옅어진듯 해서
그저 지난 날
돼버린다 해도
그래도
사랑했었다 말할래

빗줄기가 굵직해졌지만
이 자리에서

멈춰서 널 기 다려봤지만
넌 아무래도

everything is okay
넌 아무렇지 않은 듯
everything is okay
넌 아무일도 없던듯

가지마 란 말을 남긴다
외쳐 봐도 네게 안들리나

울지마 란 말이 담긴다
이게 끝이라면
더 없는 거야

너와
good bye

아무일도 없던듯 ( prod by . sloth )

조금 잘 사는 집에 테어나서
괜찮은 얼굴과
좋은 표정을 띄우며,

여유로운 말투를 사용하고
부족함 없는 유년시절의 기억으로
학창시절을 끝마치고,

꿈은 접혀졌지만 서랍 깊은곳에 남겨두고
남부럽지 않은 대학에 들어가서
우리라는 것이 있는 세상을 밟아보고,

비행기를 타고 먼곳에
다른 눈동자색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 하다 말할수 있는 긴 시간에,

아닌것은 아니다.

모두 맞을 수는 없다.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어야지
나는 이미 틀렸어

안녕 .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옆에선 안 보이던게 보일때
앞에선 다 흘렸던게 들릴때
그때야 깨닫게 되는거지 왜
늦게야 돌려볼래도
우린 왜?
울어야만 하는거야?
남처럼
등돌려야만 하는거야?
하나 둘 부터 했던
시간 다
사진들 불태우듯이
지워야만 하는거야?
제발 지금
전부 쉰 목소리
네 이름을 불러도
대답도 애태우지
내 이름을 불러줘
네게는 어려우니?
한번 웃어줄래
너보다 더 어려우니까
이미 정해 놓은듯
차가운 니 말투는
언제부터였는 지도
전부 돌려 놓기엔
이미 늦어버린 지도
너 같은건 필요
없단 아픈 말로
잡아 달라 해도
이미 너는 
전부 정해 놓았을 지도
여태껏 걸은 길에
없던적 없던 네 입에
이러지 말잔 말 뒤로
말도 안 되는 네 위로
더는 없을거란 말 을 하네
잘가란 말을
마지막이 라는
슬픔을 붙여 다음을
지우려는 네게 무너졌어
네가 쌓은 난 너로 무너졌어
괜찮은 척 하루를 살아도
의미없을거야 너 없이는 하룰 살아도
눈을 감기전엔 아마 네가 미웠더라도
꿈에선 너를 찾겠지
아마 미움보다 더
니가 보고 싶어지는 내가 미워지게 돼
이젠 자연스레 내가 지워지게 돼
니가 없는 미래들로 더 가까워지게 되면
그 어둡고 높은 벽 혼자 무슨 수로 넘는데
매일 당연한듯 했던 네 문장들이 내
발목 붙잡고 잘 살아줘 말을 외치네
자기를 사랑하라면서
그게 너가 됐는데
옆에 없을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조금이나 이뤄
이제야 좀 될것 같았는데
네게 줄 게
조금은 생긴것 같았는데
내 유일한 목표는
그거 하나 뿐이였는데
너 없어지니
그것마저 물거품이 됐네
여태껏 걸은 길에
없던적 없던 네 입에
이러지 말잔 말 뒤로
말도 안되는 네 위로
더는 없을거란 말 을 하네
잘가란 말을
마지막이 라는
슬픔을 붙여
다음을 지우려는 네게 무너졌어
네가 쌓은 난 너로 무너졌어
괜찮은척
미친척
말을 건넸어
좋은척
잘사는척
지운척
사실 네가 보고싶어서
괜찮은척
미친척
말을 건넸어
좋은척
잘사는척
지운척
네가 보고싶어서

괜찮은 척 (Prod by Guard)

미안해 !!!!

such a good life
enough pace
Not dead yet
wish live
너의 내일

내 이름이 너의 뒷편에
남는대도 gon be ok

죽고싶었지만
다 이렇게
더 힘들어
말함 어떡해

엄마 울음 
사실 잊지못해
매일 아른거려
Don't be ok

내 손목에 줄이 흐려 없어지면
다 괜찮아 진거니? 
아니지 돌아봐야 해

동생의 팔은 아마 평생 안 덮힐걸
새살 나긴 할 까 싶어 
평생 돌봐야 해

난 눈을 감고 전부 닫아버렸지만
살아보려 버둥 치는
너를 봐라 봐야해

바빠진 시간 전부 나아가야지만
살아 남는거라지만 
여기 머물러야해 난

잘못 살 았지만 괜찮아
네겐 나쁜말인지 몰라도
매개는
나만 보는 사람
나 욕 하는 사람 반일테니까
양 음 사이 안착

허황된 꿈이네 너네 말대로 난
24 좆도 not legacy
너무 아팠어 2년을 박혀서
살고도 암것도 하지를 못했으니

엄마아빠는 매일 싸워 그게 돈인게 난
지겨워 싫어서 문을 닫아버렸지

10년전에 가사에다 썻던 말이
현상 유지 더는 싫어 문을 나와버렸지

넌 말렸어야해 아니 응원도 하지말고
병신 나대지말라고 날 타일렀어야해

평생을 해도 아마 부럽다 형처럼
될 수는 없다고 난 알았어야 해

난 정신못차렸어 한심한 놈
무책임하게 걍 잠수탄 놈
안될거 알고도
맘대로 왔다가
갔다가 지 혼자 병신짓 

하지만 이거 있다면 난 앉아있어
이거 있다면 나 뱉고있어 
유치하다지만 살아있어

유치하냐고 나 살아있는게

such a good life
enough pace 
Not dead yet
wish live
너의 내일 

내 이름이 너의 뒷편에
남는대도 gon be ok

죽고싶었지만
다 이렇게
더 힘들어
말함 어떡해

엄마 울음
사실 잊지못해
매일 아른거려
Don't be ok

내 손목에 줄이 흐려 없어지면
다 괜찮아 진거니? 아니지 
돌아 봐야 해

동생의 팔은 아마 평생 안 덮힐걸
새살 나긴 할 까 싶어 
평생 돌봐야 해

난 눈을 감고 전부 닫아버렸지만
살아보려 버둥 치는 
너를 봐라봐야해

바빠진 시간 전부 나아가야지만
살아 남는거라지만 
여기 머물러야해 난

제일 아끼는 동생의 엄마가 날 싫어한대
질 나쁜 형들이 된것만 같은 내 기분 어때
아마 우리 엄마도 이래서 나 대학 가라 한것 같애
따지고 보면 틀린 말 없어서 더 초라해 진것 같애

너 얘기야 아마도 이런 나를 보면 아마
꿈같은 일은
널 좋아한다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주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기분

근데 아마 내가 너의 측근이였거나
부모 형제 친구 였담 멀리하라 했을꺼야
나도 똑같애 망할거면 혼자 망했어야
하지 병신같이 뭐 되는척 했던거야

미안해 친구야
이제는 못볼것 같아서 말이야
사실 다 부러워
선생이 됐고 또 기혼이 됐어
난 여기인데 말이야

엄마 제일 미안해 
엄만 다 알고 있었지
나 잘 안 될거란거 말야
말좀 잘 듣고 살걸 그랬나봐
근데 이 말 마저 난 음악에 담았네
웃는 엄마가 보고싶어요

such a good life
enough pace
Not dead yet
wish live
너의 내일 

내 이름이 너의 뒷편에
남는대도 gon be ok

죽고싶었지만
다 이렇게
더 힘들어
말함 어떡해 

엄마 울음
사실 잊지못해
매일 아른거려
Don't be ok

내 손목에 줄이 흐려 없어지면
다 괜찮아 진거니? 아니지 
돌아봐야 해

동생의 팔은 아마 평생 안 덮힐걸
새살 나긴 할 까 싶어 
평생 돌봐야 해

난 눈을 감고 전부 닫아버렸지만
살아보려 버둥 치는 
너를 봐라봐야해

바빠진 시간 전부 나아가야지만
살아 남는거라지만 
여기 머물러야해 난

L E N N O X

울지마.ᐟ.ᐟ

사실 너가 없는 세상은 자신이없어
언젠간 너랑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모를 땐
worried bout everything
너의 옆에 서있기엔
내 존재가 lack
we 되기전에 you and me
아닌
우린 우리였니
맞아 너의 손을
잡긴 했었지
이젠 그 온기 여린
너의 눈을 보기도 어렵지만
그저 기분 좋은 한낱의
꿈으로 보낼 수 는 없잖아 널
문득 숨이 막혀 오기도 해
뭐든 좋지 나는 넌 어때 지금이 편해?
오늘 도 난 목 끝까지 오른 말들 꾹 참고
바보같이 웃기만 한대도 난 좋은데
너를 매일 보러 갈 수 있던 그해 여름엔
더위 조차 몰라 그저 달려갔었네
내게도 영화 같던 시절 있었다면
그때 우리가 그런거였을까 해
근데 슬픈 장면에 엇나가 버린 날
너무 큰 행복이 되려 삼켜버린 난
아무말도 없이 그저 도망쳐나왔지
그날 조차 너를 보러갔던 날이었지만
다 망쳐 놓고 다시 와선
너 밖에 없었단
말도 안되는 말들을
뱉을 순 없지만
이건 그냥 노래니까
그때 우리가
봤던 건 같은 미래었나?
그때 우리가
어쩌면 처음부터
못 이룰 꿈이었나
너무 추웠던 날도
옷이 반팔로 바뀌었던 날도
당연한 것들이
특별했던
그때의 넌 꿈이었나
사실 여전히도
Still i lovin
more
여기 노래 주인공이
여태 너인것만 봐도
하지 못한 말들 했던
그 밤 같이
여긴 탁해
울던 너의 문장은
살며 가장 아팠던
그 날 너의
마음 전부
헤아리지 못한대도
넌 틀린적 없었어
다 내 부족이였을꺼야
괜찮다는 말은
사실 아프다는 말을
포장 하는 거지
그 속뜻은 나를 봐줘
이대로면 다른 누군가가 너의 손을 잡고
난 그날 흘렸던것 보다 아픈 눈물 닦을껄
다시 걷겠지 난 너를 닮은 사람 찾고
근데 너가 아니면 전부 의미 없단걸
알고 있어
바뀌어 뜻 혼자가 편하단 건
붙여 앞에 너가 아니면
다 부질 없단 걸
바보같지만 이건
그냥 노래보단
그때 우리가
봤던 건 같은 미래었나?
그때 우리가
어쩌면 처음부터
못 이룰 꿈 이었나
너무 추웠던 날도
옷이 반팔로 바뀌었던 날도
당연한 것들이
특별했던
그때의 넌 꿈이었나

그때 우리가 (Prod by . SLOTH)

2015
이 짓 하기로 했던
지금 이어와 하고 있어
많이도 다쳤지
큰 상처는 가까이에
닫겨저 가는 입
현실에 닫쳐
닥쳐온 생각이
쌓은 내 마음에 뭐 여유가 어딨어
왜 망할 바람은 항상 멀리 있어
사라져란 생각도 사라져가
아픈 나를 웃으며 죽였어
떠 밀어 날 더 깊은 곳에
There is no  place for me here
yeah That's right 없었네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살아 왔는 지도
No pop Alpram
Why?
in the mirror
어디갔어 없어 난
so baby 칼 같은 말이 날 보고 웃길바래
그 웃음 다시 갖게 될 쯤에야 죽길 바래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살아왔는 지도
No pop Still nox
Now facing wall but
갔어? 없어 다
맞어 난 혼자가 맞네
거짓 만 말해 너의 귀 엔
전부 말 해봤잘꺼야
좋은 말들 만 듣길 바래
지겨워 쫏기듯 사는건
엄마를 닮아있고
이것 마저 잃는 다면
없을 테니 남을 미련
한땐 밤새 취해서
rock with me
낯선 천장의 잠
bad sleep
사라진 반지는
닮아 있지
안주 하다가는
뺐긴지도 훔쳐간지도 몰라
잠깐 행복은 lie
one night
stand
나 정신차려 hold tight
ok 왜인지 도 모르게
맞이할 결말이 보이네
아퍼 상천 익숙해도
뭐 없네 덜 아파줄래
나의 평생 적 나인 이유로
갚아줄 곳도 없이 집으로
가장 안친한 잠과 밤과
매일 절반을 같이 사는 나의
맘에 뭐 여유가 어딨어
왜 망할 바람은 항상 멀리 있어
살아줘란 생각도 사라져가
아픈 나를 웃으며 죽여줘
떠 밀어 날 더 깊은 곳에
There is no place for me here
yeah That's right 없었네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또 살아 왔는 지도
No pop Alpram
Why? in the mirror
어디갔어 없어 난
so baby 칼 같은 말이 날 보고 웃길바래
그 웃음 다시 갖게 될 쯤에야 죽길 바래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또 살아 왔는 지도
No pop stillnox
Now facing wall but
다 갔어? 없어 다
2019
나름 뱉었었어 한동안 밤새
갇혀있었어 난 
노크도 안들리는 dark한 방에
붕 떠 있다는 말 한 그는
대체 누구였는가
요새 나를 정말
알수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
힘든 티를 내기는 싫어
내 옷은 cool한데
속은 너무 답답해
쓴말 은 필요하지만
속으로 난 반박해
솔직히 요샌 긴박해
내 vision은 옛날에 내방과 너무나 흡사해
요새는 내가 알던 내가 아닌것만 같애서
정신은 옛날처럼 아플것만 같아 
정말 약 없이는 버틸수가 없다는 무거웠던 말을 
목 끝까지 차올라 차마 걱정될까 그녀에게 하지 못한 말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그냥 단단해지고 싶어 입밖으로 못 뱉은 말
내 친구들에게도 했던말
단단해져야만해
내 주위애들한테 했던말
강해져야만해
엄마에게 끝없이 내가 했던 말
살아남아야해
사라지고 싶어도 내게 했던말
꿋꿋이 버텨야만해
떠 밀어 날 더 깊은 곳에
There is no place for me here
yeah That's right 없었네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또 살아 왔는 지도
No pop Alpram
Why? in the mirror
어디갔어 없어 난
so baby 칼 같은 말이 날 보고 웃길바래
그 웃음 다시 갖게 될 쯤에야 죽길 바래
어떻게 버텨 왔는 지도
또 살아 왔는 지도
No pop Still nox
I facing wall but
다 갔어 없어 다

TAZAXARIN ( F / ID EGO ) ( Prod by. SLOTH )

Don’t you leave me

난 아마 너를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무 빠져버린 듯 해

우리 밤은 너무 짧어
멀어지는건 싫잖어

나만 이런게 아니길 바래
너는 어떻게

생각 해 
넌 지금 뭐 해
난 네 생각 에
헤어 나오지 못 해

난 오늘도 잠에 들지 못했어
해뜨고 자는게 버릇이 돼서
내 하루는 어두워질 수 밖에 없는데
너 땜에 다시 밝아져버렸어 어떡해
난 몰라 또 나만
혼자서 앓다가
끝나지만 않았음 해 
그래도 아직 내 맘을 다 말하기엔
너무 두려워서 그래 나만 그런게

만약 그런거라면
그냥 말해 줘 너를 
두고 떠날 수 있게

정말 그런거라면
다신 그 누구랑도
사랑 하지 못할거 같은데

근데 너의 옆에 서있기엔
부족하니까 난 그 저 노래 밖엔
너가 좋아 했던 내 노래 만큼만
날 좋아해주면 안될까
딱 그 만큼만

난 아마 너를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무 빠져버린 듯 해

우리 밤은 너무 짧어
멀어지는건 싫잖어

나만 이런게 아니길 바래
너는 어떻게
생각 해
넌 지금 뭐 해
난 네 생각 에
헤어 나오지 못 해

난 널 생각 해
너만 생각 해
난 네 생각 에
헤어 나오지 못 해

생각 해

까만 밤이 돼도 난
잠에 들지 못했어
어쩌면 맞아 이런 내겐
그럴 자격이 없는걸
너를 사랑해도 사랑한다
하지 못해
가까이 있어도
보러가지 못해
아직 모르겠어
난 행복이랑 어색해서
이런 감정 마저 불안
으로 이어져

난 몰라 어떡해야 돼
나는 사랑 받지 못할게
다 뻔한거니까 왜
내게 희망을 주지 말아줘

난 괜찮아
익숙해 힘든건
너도 알잖아
원래 난 이런거
넌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만
난 네게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그게 좀 아퍼 난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이건 너를 생각 하며 만든 노래지만
모르는 척 해줬음 해 그냥 노래니까
내 머릿속에 모든걸 다 적어내려 봤지만
너 밖에 없어 그냥 적은거야
무슨 말이 냐면 yeah I fallin you
다른 생각들은 못 하는 중 yeah
너는 어때 나만 이런걸까
girl I don't know yeah
난 잘 몰라 사랑하는 법
내 마음들을 주는법
넌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기에는
정말로 아까워
말도 안되지만 만약 너가 나를 사랑한다면
그럴 일은 절대 없어
여긴 꿈 속이 아닌 걸
baby
그냥 바라 볼 수 있게만 해줘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baby

너를 사랑하지만 난 할 수 없다고
어쩔수 없지만 난 이 정도
밖에 안돼는걸 미안해
어떻게 하면 너가 나를 사랑 하게 될까
yeah yeah yeah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나라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거야
baby

comethruocean

Popular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