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980 Book Review วิถีผู้ชนะฉบับคนเก่งแบบเป็ด

หนังสือเล่มนี้บอกว่าเป็นคน "เก่งกว้าง" ดีกว่าเป็นคน "เก่งลึก" ทำไมจึงเป็นเช่นนั้น แล้วเราต้องมีทักษะอะไรบ้างในการเป็นคนเก่งกว้าง รวมถึงตัวอย่างของคนเก่งกว้างในวงการต่าง ๆ ลองฟังกันได้ครับ

EP 980 Book Review วิถีผู้ชนะฉบับคนเก่งแบบเป็ด

1. 이 지구 세상을 내려다볼 때
오직 너만이 나의 유일한 오아시스
너의 마음 속에 쉴만한 가지에
내 날개를 쉬게 하고 싶구나

날개를 타고 흐르는 눈물 
떨리는 기쁨 넌 지금 느낄 수가 있겠니
우리 하나 되어 지금 날아오르자
내가 가는 길을 함께 따라올 수 있겠니

난 너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웃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함께 울고 있노라
이러한 나를 너는 느껴보겠니

난 너의 마음 안에서 노래하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말하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함께 살고 있노라
이러한 나를 너는 찾아보겠니

- 간주 3마디

2. 넌 지금 혼자 있다고 생각하느냐
난 나의 두 손 뻗고서 널 안으려고 하는데
혼자뿐이라 말하며 나의 마음 아프게 해
지금 나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넌 지금 내가 여기서 날 보여준다면
늘 내가 곁에 있음을 알 수 있겠니
난 하지만 몸 없으니 보일 수 없구나
고통조차도 사랑 때문에 말을 안 하리

난 항상 너를 위해서 살고 있노라
넌 그걸 모른 채 자고 있는 동안이라도
난 나의 생명 바쳐서 끝까지 사랑해
너 한 사람 만나러 내려온 성자이다

- 후주 4마디

난 벌써 너의 문 앞에까지 
다가와 서 있구나
내가 지금 문을 두드리면
넌 바로 열고 밖으로 달려 나와서
맞아줄 수 있겠니
지금 나와줄 수 있겠니

오아시스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43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37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4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3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03

Wherever_태양의 연가



<1_나의 고백>
달의 연가를 들으며 홀로 도시를 걸었어요.
당신이 없는 이태원의 불빛은 한없이 어두워요.
여기엔 나 말고 아무도 없는 건가요.
아무것도 보이지가 들리지가 않는 거에요.

맞아요. 도시는 지금 텅 비었어요.
심장이 멈추어버린 내 차가운 가슴과 같아요. 
눈물이 떨어져 빗물과 하나가 됐을 때
머리를 울리는 당신의 외침이 들려...


<Chorus_태양의 고백>
나의 이름을 불러
그러면 내가 네 옆에 있을게
부르고 또 불러
그러면 네가 내 옆에 있을거야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니까
아무리 어두워도 내일은 오니까
태양의 등불은 어디에나 있어줄게...
그러니 울지 마.


<2_나의 고백>
i've been ill, my Helios.
but i've never told you that i'm compromised.
it couldn't be perfect, 
i wouldn’t carry on anymore.
i just thought i was insane.
that no one could even understand me.
it was hard to know how it became like 
the one from <The Little Prince>.

Where were you, my tiny flare?
i know you don’t have any fear.
i believe in you,
and the change that i’m going through.
Here’s the truth.
i can hear you on the silent Avenue.
Now show me your smile again.


<Chorus_태양의 고백>
나의 뜨거운 불로
너의 아픔까지 모두 다 태워줄게
다시 한 번 불로
네가 나를 잊지 않게 만들거야.
느껴지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니까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는 거니까
너의 태양은 어디에나 있어줄게...
그러니 잊지 마.


<Bridge_나의 고백>
흔들렸던 모든 삶을 뒤로 한채
나도 어느덧 성장한 거겠죠.
밤길을 가던 내게 등불이 아닌
해의 등불이 되어 준 그대.
Wherever i am, there ever you are.


<Chorus_태양의 고백>
나의 이름을 불러
그러면 내가 네 옆에 있을게
부르고 또 불러
그러면 네가 내 옆에 있을거야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니까
아무리 어두워도 내일은 오니까
태양의 등불은 어디에나 있어줄게...


<Outro_태양의 고백>
나의 이름을 불러...
나의 이름을 불러...
나의 이름을 불러,
부르고 또 불러.
태양의 등불은 어디에나 있어줄게.
그러니 울지 마.

그러니 울지 마...

13th-Wherever_태양의 연가

PGY - Wherever_태양의 연가 (13th)

"การค้นหาตัวเอง บางทีเราอาจจะไม่ต้องเดินทางไปไหนเลยก็ได้" และวันนี้จะมาแนะนำหนังสือเล่มหนึ่งที่ได้เขียนถึงภารกิจสำคัญของชีวิต ที่อาจจะเป็นจุดเปลี่ยนหรือทำให้เกิดสิ่งมหัศจรรย์ในชีวิตของใครหลายๆ คน

5 Munites EP 562 ภารกิจสุดท้าย

#คำนี้ดี สลีปปี้ เอพิโสดนี้พาคุณกลับไปอยู่ญี่ปุ่น พร้อมกับทบทวนคำศัพท์ ก่อนที่เราจะเริ่มท่องศัพท์ชุดใหม่ มีคำไหนที่คุณจำได้แม่นแล้วบ้าง มีคำไหนที่ยังลืมอยู่ มานอนทบทวนไปพร้อมกันเลยครับ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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