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곤조를 보고먼산을 봤다내 곤조를 보고또 보다가 지켰다
내 삶을 또 보다내 삶에 또 졌다내 인생은 그닥좋지 않아 맞아
맞이 하지않은 미지의 세계그러다가 눌러버려 세게이 삶의 pressure는 내게나의 먹다버린 Trash같은 존재
굴렁쇠를 당기지 못한 배기구시위의 화살을 내 손에서 당기고눈에 가시는 절대 못배기고저 하늘에 날라가는 열기구
아저씨 언제가 가장…
😮😮😮 우아....... 미쳣음
dm on the gram autumreplies i go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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