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걷던 시간이 저 품에 닿을때오래 간직한 마음도 이 겨울에 닿아우리 보던 풍경이 내일로 향할때따뜻했던 손 잡음도 이제 없어
기약없던 슬픔이 오늘로 다가와기약없던 슬픔이 오늘로 다가와
오늘도 내일도아무 감흥이 없을거야아침이 다가오는데나는 춥기만 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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