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그저 네게 맑아라(ヨルシカ- ただ君に晴れ)

허니웍스 「나, 아이돌 선언(私、アイドル宣言)」 / 포요 cover

요루시카 - 말해줘.

이오몽 - 부엉이 Cover (국악 Arrange)

Miiro 「괴물이 피는 숲」 feat. 도비비 (DovIvI) OFFICIAL MV

푸름과 여름(青と夏) - 유우리(優里) x 기시(ぎし) acoustic cover

Blessing - 한국 우타이테 13인

Hebi - '늘 (EVER)' 가사

남아있던 나를 떠나
더 희미해지고
어떤 외로움을 품고
살아가더라도
내게 닿았던 기억은
늘 찬란하게 번져
아직도 난 왜 잊지도 못하고 
또 왜 난 더 
더 왜 갇힌 것 같은데
겁에 질린 채로

처음이라서 그래
가 본 적 없는 길에
날 잠시 잊은 채
가시를 세운 채
상처난 꽃잎처럼
떨어질 때 내 손을 잡아줄래
끝의 밤을 지울게
빛으로
늘

내 맘에 핀 그림자는 날 삼키는 듯하고
기다리던 햇살은 날
스쳐가듯 떠나고
겨우 매달린 희미한 달
빛은 미끄러져
아직도 난 벗어나질 못하고

또 왜 난 더 
더 왜 무너져 가는데
어쩔 줄 모르고

처음이라서 그래
가 본 적 없는 길에
날 잠시 잊은 채
가시를 세운 채
상처난 꽃잎처럼
떨어질 때 내 손을 잡아줄래
끝의 밤을 지울게
빛으로

그냥 달아나자 저 너머에
어두워지는 하늘이
우릴 다시 찾을 수 없게
검은 밤이
무섭지 않다기보단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냐

이제서야 보이네
이미 따뜻했는데
고개를 떨구고
두 귀를 막고
내 곁을 지켜주던
널 놓칠 때 또 한번 잡아줄래
약속할게 찬란한 미소를

OH~ OH~ OH~ ×3
(그냥 달아나자 저 너머에
어두워지는 하늘이
우릴 다시 찾을 수 없게
검은 밤이
무섭지 않다기보단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냐)

아침일 거야 우린 
늘

Hebi. - '늘 (EVER)'

The Indie Pea – Reflected Hearts

Some bands take years to find their voice. The Indie Pea needed only one.

After their acclaimed debut The Questions in April 2025, the Dayton-based band returns with Reflected Hearts — a five-track EP that feels less like a follow-up and more like a radiant leap forward. Where the album asked, this EP answers.

Across these songs, The Indie Pea refine their signature blend of shimmering indie rock and orchestral pop, carried by Campbell Anderson’s warm, unhurried vocals and the band’s seamless interplay of guitar, strings, and rhythm. It’s a sound that balances clarity and complexity, intimacy and scale.

From the searching pulse of Echoes And Answers to the reflective shimmer of Mirrored Days, the luminous rush of Electric Bloom, and the guiding calm of Heartbeat Guide, each track feels like a facet of the same story. The closing Cross Bridges ties it all together — a finale that looks both back and forward, capturing a year of rapid growth with unshakable confidence.

Reflected Hearts is more than a snapshot; it’s a statement. A band stepping into its own light, finding resonance in reflection, and proving that sometimes one year is all it takes.

The Indie Pea - Echoes And Answers

내가 들을려고 올리는 시리즈-반카포_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월간순정 노자키군 OST)

[팀 파랑새] 혈계전선 ED 슈가송과 비터스텝 (Full Size)

내가 들을려고 올리는 시리즈-반카포_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월간순정 노자키군 OST)

내가 들을려고 올리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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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에디재결합존버단😭🖤

마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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