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
가사)졸동, 종강, 그리고 임고, 날 누르고 있어이제 앞에 놓인 것들의 무게가시간의 계산이 나만 다른 듯해 자꾸내가 오고 나서 학번이 세 번이나 바뀌었대 참ㅎ 스무 살 땐 완행이 내 집이었고하나 두 살엔 추억할 만한 장소로 뒤집혔어케이그루브에서 만든 곡은 이미 세 자릿수자부하지 I'm the only one living like this
But 후회는 없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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