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났을까 지치도록 긴 싸움을 한 뒤다시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지사실 아무렇지 않은 척일 뿐놓쳐버린 정신줄이게 내 상태야병으로 표현하자면치매, 궤양, 폐암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그게 서로를 쓰리고 숨막히게 한대도 부정 못 해
넌 내게 불을 지피는 존재그게 화든 사랑이든너와의 만남은 니가 처음이라믿기지 않을 공백아직 오지 않았더라도 그냥...알고있잖아 우리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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