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VWnL-Q7ljo

verse1)
길을 지나가다 넌 줄 알고 따라가 난
왜냐면 이젠 네가 내 옆에서 떠났잖아
cause i'm bad boy
잠시만 멈춰
잠깐만 내 이야기를 들어봐줘 부탁해 

시간좀 봐
벌써 지났잖아 4월
잠에 취해
늦게 일어났어
How R U
문득 너가 생각나서 그래 맘이 허전해
너도 같은 맘이기를 바래 바래 바래 

봄 지나고 나서야 우린 만나게 될까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웃을 수 있을까
딴 사람 곁에 너를 보고 많이 힘들꺼야
상상 하기 싫어 폰을 덮고 귀를 막아 

이게 다
내 욕심뿐이라서
그래 다
미련 후회만 남아서 

깊어지네 오늘 밤엔 뭐 하고 있을지
미안해 그저 이런 못난 놈이라서 

hook)
더는 그녀를 사랑하면 안돼
그녀가 가는 길은 나와는 반대
나는 왜 왜 계속 왜 왜
미련 감정 투성이에 밤에 목을 매 

이 노래만 너에게 남겨두고 갈게
혹시 변한다면 돌아와줘 내게
그래 다 다 계속 난 난
언제든지 기달릴게 제발 부탁해 

verse2)
시간이 야속해 자꾸만 가는게
그래 누굴 탓하는건 의미없지
반복된 

생각은 꼬리를 물고 너를 떠올리네
이제 지칠대로 지친 나는 말해 그만해 

오랜만이겠네 너.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내가 말한거
내가 진심으로 줬고 너는 연민만을 남겨둬
어린 날의 내가 했던 말은 이제 잊어줘 

집으로 가는데 두 눈은 감은채
버스에 몸을 맡겨 종착지는 모르겠네 

그래 단순하게 생각하면 나는 아직도
복잡하게 엉킨 맘이 다시 나를 거기로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뻔한 노래 가사처럼 잊혀지는거야 반대 

길이여도 문득 너가 생각나면 나는 다시
이 노래 가사 흥얼거려 추억해 

hook)
더는 그녀를 사랑하면 안돼
그녀가 가는 길은 나와는 반대
나는 왜 왜 계속 왜 왜
미련 감정 투성이에 밤에 목을 매 

이 노래만 너에게 남겨두고 갈게
혹시 변한다면 돌아와줘 내게
그래 다 다 계속 난 난
언제든지 기달릴게 제발 부탁해

U R(미완)

https://youtu.be/1Ay8O__cWGQ 

내가 시켜서 친구랑 만든 곡

hook) 

moonlight & who?
누가 날 비춰 줄래 

이 밤이 또
날 삼켜 잠은 없네 

새벽에 그림자와 머린 멍해 또 내
(too many problems & my headaches again) 

밖이 밝아서야 잠을 이뤄 못내


verse1) 

그래 밤인가 봐 또 내 머리는 막
아파 어쩌다 난 많아 문제가 봐 

멍청해 그래 난 안해도 될 생각에
멈추게 돼 의미가 하나 없는 건데 

머리속은 난리났지 수많은 세포들이 싸워
U & me 가 그랬던 것처럼 젠장 이건 안봐도 

정해졌지 오늘 밤도 마찬가지
아까까지 졸린 기운 한순간에 날아갔네 

hate this moonlight in my room 
i got nightmares without sleep in wake up 

hate this moonlight in my room 
i got nightmares without sleep in wake up 

hook) 

moonlight & who?
누가 날 비춰 줄래 

이 밤이 또
날 삼켜 잠은 없네 

새벽에 그림자와 머린 멍해 또 내
(too many problems & my headaches again) 

밖이 밝아서야 잠을 이뤄 못내 

verse2) 

밖이 밝아서야 잠을 이뤄 못 내
오늘 밤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인해 
무너져 가는 내 마음을 위로하는 존재
는 하늘에 떠 있는 달 뿐이라면 이제 

나에게 힘이 되는 달과의 만남을 위해
싫어하는 어둠이 찾아오기를 바래
별빛 속에서  걸을 때 누군가 내 옆에
다가와서 토닥여주길 내 어깨 

보고 싶은 너란 존재이길 바랬지만
살며시 내 옆으로 다가온 존재는 집앞
동네를 우두커니 지켜주는 한 나무 사이로 비쳐오는  
빛 줄기 하나 Moonlight 

verse3) 

말했잖아 한 때라고 그건 바보 같았지만 뭐
좁은 방안에서 잠을 못 자 마셔버린 꿈
빈 병 수십병이 굴러다녀 책상밑과 머리 속은
비슷하지 어지럽게 엉켜버린 구름 

그 사이에서 나온 빛은 피로 변해 방을 비춰
피로 섞인 눈동자는 초점 없이 술을 비워
오늘 밤이 길어
어쩌면 지루하지 생각하기 귀찮지만 뭐 또 후..
wake me up even i can't sleep under moonlight
누가 틀어줘 끝이 없는 새벽들을 
땀 흘려가며 묶인 머리 속은 어렵거든
그만 쉬고싶다 말했거든 

hate this moonlight in my room 
i got nightmares without sleep in wake up



hook) 

moonlight & who?
누가 날 비춰 줄래 

이 밤이 또
날 삼켜 잠은 없네 

새벽에 그림자와 머린 멍해 또 내
(too many problems & my headaches again)
밖이 밝아서야 잠을 이뤄 못내

Moonlight(Feat. 박홍재)(Prod. SLOTH)

https://youtu.be/hJe71bE5K00

hook)
i makin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 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hello world!";
높은 세상 날아가려
지금 잠수중 

verse1)
왜 그리 바쁘게 살려고 해
별들은 떨어져 한쪽엔 해
높게만 보였던 구름은 어느새 
발밑에 준비해 새로운 해 

사랑은 어려워 잘가라 걘
그치만 미련은 남아있네
아까는 잠수함 지금은 하늘 위
써버려 지구는 내꺼인데 

같잖아 니네가 했던말 조금도 신경을
안쓰고 나는또 밤을 새 결국엔 sleep tight 
그래 어딘가 고장나서
부숴져 버리겠어 고민을 

사실은 전부다 버리고 갈라고 했었던
1년의 고집은 빠트려 하늘로
올라가 하늘로 아님 또 바다로
내 뒤에 후광이 비치게 야

hook)
i makin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 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hello world!";
높은 세상 날아가려
지금 잠수중 

i makin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 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hello world!";
높은 세상 날아가려
지금 잠수중 

versr2) 박홍재

학교 한 번 가본 적 없어 친구 한 번 만난 적 없어
본인 학과 교실이 어 딘지 조차 모르는 너
근데 나름 티 내고 싶어 나 공대생이여
어구 그랬어 훅에 공대 티 내는 거 참 귀여웠어

높게만 보였던 구름은 어느새 발밑에 준비해
이 마디는 중학생 시절 나에게 정말 공감이 돼
중1 때 본인이 키크다 자랑했던 선표였지만 지금은 반대가 돼
난 높게만 보였던 170(cm) 선표를 어느새 내려다보네

사랑은 어려워 나도 알아가는 중이여
허나 확실한 건 말이여 미련이 남아있다던
누구보다는 내가 연애를 훨 씬 잘할거라는건
그 누군가가 썸녀랑 카톡하는 걸 보면 다 알 걸

i making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thank U mom”;
키 크게 나아주셔 감사하다 인사 중

hook)
i makin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 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hello world!";
높은 세상 날아가려
지금 잠수중 

i makin move
슝 가는 중
심장은 쿵 쿵
난 나는 중 

i make U grove
cout << "hello world!";
높은 세상 날아가려
지금 잠수중 

Hello World!(feat. 박홍재)(prod. PLNT)

https://youtu.be/WH1wO9T7HlY

hook)
끝을 미처 알지 못해
don't know our ways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로 해 

세상은 망설이기에는  늦네
또다른 일땜에 바쁜게 뻔한데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만 해 

verse1) 

아침이 지나고 점심쯤이 되면 눈을 떠
남의 눈에 게을러 보일 수 있겠지만 신경 꺼
나의 하루는 해가 가장 높이 떠있을 때 시작이여
나이가 들면 여유로운 삶 
누리기 힘드니까 걍 즐겨

행복이라는 친구는 웃으면 다가오기에 
햇님을 보며 눈웃음 지어 그리고 이야기해
오늘 하루 좋은 사람들과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나를 항상 시원하고 빠르게 데려다주는 차
2007년생으로 나와 나이도 비슷하지만
뭐 어때 우리 둘 추억에는 전혀 방해 안 돼 
그러니 나
그리고 이 친구와 함께 떠날래?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 
그것이 무엇이 그리도 중요한지 난
이해가 안 가 집 앞 공원을 가더라도 
너와 간다면 내 기분 하늘 위야

hook)
끝을 미처 알지 못해
don't know our ways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로 해 

세상은 망설이기에는  늦네
또다른 일땜에 바쁜게 뻔한데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만 해 

verse2) 

어렵게도 다른 사람이 또 그 다음 장면이 뭔지도 
몰랐지 뭐 그래 내일이 혹시나마 힘이 될지도 

알지 못했어 그때는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many matters
그리고 주변에 몇몇 해로운 때론
지겹도록 어려운게 방법 새로운
무시하는게 뻔한 답이란걸 이제는 

알고나니 시원한것 같아 그래 속이
목이 아프도록 질러봐야 소용없던 소리
오직 내가 원하는 것 또는 사랑하는 것
아니 사랑 받는 것 조건 없이 우리 

너는 어떨지 모르네
나는 바쁘지 요새
그냥 하기로 해 how about U that
어짜피 네 맘이니 

hook)
끝을 미처 알지 못해
don't know our ways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로 해 

세상은 망설이기에는  늦네
또다른 일땜에 바쁜게 뻔한데 

i really don't care about U guys
그냥 하기만 해 

how about U (feat. 박홍재)(prod.  SLOTH)

원곡보다 먼저 나온 리믹스 ver.1 @FRANKBOI ROA ☑️
개화 FRANKBOI ROA ver. 

hook)
하얗던 시절속에 준비하던 너 피어 보려해
까맣던 바람들을 마주보던 넌 견뎌냈어 hey
우리가 지내 왔던 날들 아파 했던 밤은
지나갔고 이제 blooming season
아마 받았던 시간들은 gone
we can fly away 

verse1)
말했었지 꼭 다시 만나 웃자고.
강한 바람들을 이겨 낸건
그 때 우리였지 뭐.
염증 생긴 속
혹은 갈증 나던 자유
너가 옆에 있어 나는 버틴거야
감옥 같던 하루들을 보내 왔고
생긴거지 이제 이룰 자유들을
"고생 했어 너."
이거 한마디가 그리웠어
우린 누릴 자격들이 있어
결과가 중요하단 세상에서 원인들을 봐 왔잖아
must be fine
파란 바다 속을 넓게 비행하는 잠수함이 될꺼라고
우린 will be fine
까맣던 하루 끝에 마침표를 찍고
이제 피울꺼라고 꽃을. 

hook)
하얗던 시절속에 준비하던 너 피어 보려해
까맣던 바람들을 마주보던 넌 견뎌냈어 hey
우리가 지내 왔던 날들 아파 했던 밤은
지나갔고 이제 blooming season
아마 받았던 시간들은 gone
we can fly away 

verse2) 

공놀이만 했던 그때로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줄 수 있냐
는 질문에서 되감기만 몇 번째야
토해내지도 못해서 견뎌 어느새 밤은 지나고
집 같았던 '기억', 니 얼굴을 지워
시간이 지나고 남은 대문자는 '지읒'
담배나 마저 피워 스물 때 다 못 피웠던
내 젊음따윈 필요도 없었던 거는
아니지 yeah eah 
강남 안 갔으면 못 봤겠지 yeah eah    
폰만 바라보던 고대 누나 yeah eah
끝나고 나서 다시 너에게 dm
더 이상 날 두고 떠나가지 마요
난 이제 피어난 꽃이야 (꽃이야)

개화 FRANKBOI ROA ver.

Produced by rofla
Lyrics by rofla, Bronyong

;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새벽에 자려고 누우면 알 수 없는 잡스러운 소리에 잠을 통 못 잔다. 

온갖 욕설과 비난이 머리속을 가득 메운다.
모두 내 탓이라고,
대체 누가 나를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얼굴이라도 보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수록 소리는 점점 더 커져오는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그들도 놀랐는지 점점 조용해진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내 앞에 서있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다. 

무언가가 내 목까지 올라와 숨이 막혔다.
토악질을 해보니 목구멍에서 실뭉치가 튀어나왔다. 

트라우마, 상처, 슬픔, 고통, 상실감
내 마음속 깊숙히 묻어두었던 가장 어두운 것.
새벽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를 괴롭히던 것. 

이 끈적끈적하고 불쾌한 것이 응어리째 자리 잡고 있었다. 

실뭉치를 풀어보았다.
단단히 뭉쳐있던 거대한 덩어리도 한 가닥의 실이 되니 끝과 끝이 보였다. 

단단히 뭉쳐있던 거대한 덩어리도 한 가닥의 실이 되니 끝과 끝이 보였다. 

평생을 안고 있던 내 아픔의 길이가 이 정도 밖에 안됐었구나.
그 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얇아졌다.
얇아지고 얇아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들 그게 없어진 걸까? 

크기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하고 가지고 있는 개수마저도 다르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실뭉치를 품고 살아간다. 

풀리지 않는 실뭉치는 없다
by Bronyong;

versr1)
나만 혼자인듯 앉아 창문에
내려오는 물 방울들을 밤에
뭔가 달라진건 없어 그저 밖엔
땅이 축축해져 지금 기분 같에 

지금 멈춰있는 기분 어쩔땐 내 생활
바뀐적이 없다 느껴 1년 전 나는
시간들을 지내보려 사네
그저 시간들이 지나가네 맘에 

도 없어 그저 다 가져 보고싶은
이기적 나는 한심한 아이 무심한 생각 조각들이
모여 무기력해 요즘 나는 죽어있어
퇴근길 차들처럼 쭉 멈춰있어 

back in time 그때로 돌아가면 그때
후회한 것들 너무많아 
이제 그만 내려놓자 수백번을 말해 
그저 내려놓자 수천번을 맘에 

verse2)
이거 다 지독한 열등감 같아요
누가 나 좀 돌봐줘요 요즘 어려워요 지금
가슴은 먹먹하고 나만 떨어진것 같아
많이 힘들어요 사실 괜찮다고 말한 그때 

이미 망가졌던 거지 내가 미련해서 그죠
실컷 쌘척하고 그래 아무 상관없다 해도
남들 눈치보는 이게 습관이죠 눈앞에서
티내는것 조차 눈치 보는거죠 그죠 

분명 하고 싶던 거고 분명 바래왔던 건데
지금 느끼는건 뭐죠 어리광인가요 그죠?
답답해요 제가 그리고 미안해요 모두
푸념 늘어놓기 싫어 내가 미워져요 자주 

각자 자리에서 빛 나고있죠 그죠
여전히 그대로 오히려 살아지는게 그죠
분명 그대로인 모습조차 싫어져요 자주
이거 다 지독한 열등감 때문인것 같아요 

verse3) 황혜빈
새벽이 왔네, 지금 위치는 내 방
북향이야 여기 햇빛 들지 않는 이곳
달빛은 들어 오네 희미하게 밝아지고
혼자 남은 침대라는 섬에서 조용히 읊조려본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겠어 듣는 사람은 나야
사랑해 라는 발음이 좋아서 사랑한다 했을 뿐야
사랑해 라는 발음 자체를 그저 사랑했을 뿐이야 

진심이었는지 아니였던건지 기억이 안나
말하기 좋고 듣기만 좋으면 된거 아냐
그래 나 할만큼 다 했고 너 아니어도 언제든 할 수 있어 발음
다른 누군가가 듣겠지 알수 없는 말을 

누군가 물어보네 횟수가 의미의 퇴색
덕분에 트라우마로 남아 무한 반복 재생
마지막으로 말했던게 언제였지? 문득
새벽이 왔네, 아직도 중얼거려 사랑한다는 말을

dirrizing(feat. Bronyong)(Prod. Rofla)

multi verse

1. forget
2. 주황색 remix
3. UI!
4. BOUND
5. 붙여
6. moon

1. forget )
if i gone, 그 어떤 이가 기억해줘 나를
먼지 쌓인 방과 어지러워 지금 암흑
밖은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지 나 없이도
내가 하는 고민들이 무심해 쓸모 없어보여?

뭐 3년전에 너가 잠겨있었던 
까만 하늘 밖에 보지 못한 하루 속
머린 깨질듯해 또 
too many problems with my headaches 
반복하지 같은 고민들을

who can know me? 나 조차도 고민
편히 쉴수 없지 생각이 끝나기 전엔
reset 내다 버릴 마지막 잠이
언제였는지 no means
집어 치우자고 소용없지

who can get me? 모르겠네 나도
추억 할 수 밖에 새벽이 지나기 전엔
forget 잊혀졌지 지난 내 꿈이
언제였는지 no means
집어 치우자고 소용없지

2. 주황색 remix )
i spent a night to mac 13 작은 창에
with my Logic & VSCode
비트도 5년 전임
seoul city  변함 없네 거리에 네온 사인
with ma homies better than 어제
가식적인 태도는 넣어 두길

i know u 구린 짓꺼리를 어제 밤에
반의 반만 till i ㅈㄴ 기다렸지 내가
말로 안 들으면 팼지 진작
가면 빨은 진짜 멋없다고 싹다 불러 모아 집합 hu

who can be rapper 자기 주관 없는 네가
집어 쳐라 할 수 있을 꺼란 말은 진짜?
어서 주워들은 소리 가사에다 쳐 박는게 
너의 신념이래 기가 막혀 hu

검정 화면속에 line 과 error
don't care about that 무시 때리고 배로
주황색 엑셀을 밟아 신호가 바뀌긴 해도
그 내 알빠노? 말로 안 들으면 패
is ma motherfuxkin (아 이거 아니구나..)

3. UI! )
hu to new generation in the metro with the popin yeah
1호선 꼰대들관 달라 we do hiphop yeah
우리 가져 왔지 우위 쉽게 타지 않는 더위
너네 벌벌 떨어 추위 hu

그 다음 세대들이 뭐든 오라고 해
그 전에 너네 일단 내 앞에 일렬로 대
올려 뺨을 싸가지 없는 새끼들 패
말해 뭐해 우린 달러

4. BOUND )
3년 전이랑 똑같네 뭐 급 급 나누기 바뻐
it's the return of the boom again
어떤 type이던간에 챙겨 가야지 내껄
너네 또 배껴 정신 차리라고 단디 됐어
it's the 20's vibe & ma headache again & again
그 때 부터 시작된 불면과 엇 비슷하지 정신 상태는
is anybody 아냐고 컴컴한 방과 일주일 간 머리속에
뭐 뭐 뭐 똑같은 걸 아무리 말해도 너네 생각으론
이해가 안되니 말하지 우둔한 것들
머리서 지우고 또 다시 cmd + B

5. 붙여 )
catch fire, 회사 사무실에서 틈만 나면
갤럭시 메모장에 또 가사를 writing
spit fire, we got that boom with the m.i.c.
글로 적어둔걸 뱉어놓고 전부 다 태워버려 burn it

we rockin. who's the p on the building
어지러워 도시의 밤이 때론 비틀거려 거리 위에
또 다른 오늘을 위해 붙여 돗대를 꺼내
허공을 응시하고 조용한 5분을 담네

완벽한 비행 uh U know that 
20's vibe 결국 보냈잖아 수많은 날
많은 사람들과 때론 생각이 날
괴롭혀 힘에 부칠 때 positive 주변을 둘러봐 너네

근우 형이 말해 "담배나 마저 피워"
불을 붙여 다음 차례 시간은 우리 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할로
중요한건 me myself & i 또 다시 작업실 불을 붙여

6. moon )
정신을 차리니 밤에 다시 차가운 방에 다시
잠은 사치라 말해 다시 말은 발목을 잡네 다시 hu

올해가 끝나고 얻을래 안식
should i live in a via to nightmare?
갑자기 내려온 달에 다시
생각은 끊기질 않네 

필요해 휴식 필요해 꿈이 필요해 술이 피로해 정신
anyone stop me 달이 쫓아와 숨을래 작은 방에
말해 뭐해 어짜피 가십? 너네도 알잖아 티내면 병신
더욱더 움추려 작은 방에 술과 말레

진짜 모르겠어 저 달과 시선들이 꼭 
숨지 못하게 쳐다 보는 듯 해 아마도
진짜 모르겠어 저 달과 시선들이 꼭
이제 내버려둬 나 좀 쉬러갈래 작은 방안으로 go

MULTI VERSE

시간이 들겠지 Remix (Guitar Ver) (inst)

시간이 들겠지...?

원곡 : Loco - 시간이 들겠지(it takes time)(feat. cold)

hook)
지나간 여름밤
시원한 가을 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기가 쉽지 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껄로 만들긴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시간이 들겠지 

verse1) 

여전히 그대로
시간은 어느덧 흘러
발 밑에 치이는 낙옆 정작
바뀐건 날씨뿐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그대로 뻔해 여전해
이제는 우울한 감정 어느세
익숙해 모든게 

이제는 적응을 할거라 이런 상황을
쌓인것이 많아서 힘들어 대체 요즘 무슨 생각을
억지로 떠진 눈을 감을 때
그냥 사라지고 싶었는데 

it takes time 

hook)
지나간 여름밤
시원한 가을 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기가 쉽지 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껄로 만들긴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시간이 들겠지 

verse2)
어쩌면 상상일꺼야 했던 현실은
거칠게 깨우네 나를
슬퍼할 잠깐도 허락 못하는
매일이 바쁜 요즘 

나는 손끝이 시려서 달력을 봤더니
어쨌든 시간은 빠름
다른 세상 같은 시간
나름 맘먹기라네 다들 

말은 쉽지 그래 서로가 서로를
챙기기에는 바뻐
나도 다를 바 없어 내 일
신경 쓰기에 오늘이 너무 아퍼 

잠깐 멈춰 
이걸 또 반복해
지나가 버리면 또다시
별건 하나 없잖아 

brige) @_nm_hm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서있어 

흩어져버린 시간 속 우리와
다시 마주칠 순 있을까 

많은 시간이 흐른 뒤
그때야 우린 알겠지 

hook)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껄로 만들긴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시간이 들겠지

Ro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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